어느 부자(父子)의 대화에서....
"후회와 회개가 어떻게 다를까?"
"회개는 하나님께 돌이키는거고.."
"그럼 후회는?"
"후회는...."
"후회는 이것저것 내가 잘못했고, 실패했고,
이렇게 했으면 잘되었을텐데...
모두 다 '자기자신 탓'으로 마쳐지는 것이겠지?"
"네!"
Nee 형제님의 좌행참에서 마지막 항목 '서는 것'이
어떻게 항상 가능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
스포츠에서 권투를 하든, 레스링을 하든, 유도를 하든,
땅에 넘어지면 지는 것이요,
두 어깨가 땅에 다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있는 사람은 이기는 것이지요.
우리의 영적 전쟁에서는 대부분
우리의 생각에서 이기고, 지고, 넘어지고, 서고 그렇습니다.
영적전쟁의 무기 일곱 항목중
"의의 흉배"가 아주 공급이 컸습니다.
"의의 흉배를 붙이고"(엡6:14)
우리의 실패, 실수, 흠들을 모두 씻어낼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의롭게한 예수의 피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흉배가 될 때
사탄의 송사, 참소, 자신을 들여다봄..에서 구원 되더라구요.
아, 주님의 피는 우리의 모든 허물들을
덮기에 충분한 영원히 효능있는 피! 입니다.
실수를 자백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서있기 위한 비법'입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도 마찬가지 이지요.
예수의 피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정죄하거나 송사하지 못합니다.
다만 사탄만이 우리의 실패와 실수들을 가지고
생각에서 넘어지게 하는 자입니다.
"주님 잘못했어요. 다음에 잘할께요" 이것은 후회입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이것은 회개입니다.
항상 서있고 살아있는 사람은 실패 위에 서는 자이고,
다만 실패를 통해 전진하는 사람이며,
실패와 허물들에 붙잡힌 자는
예수의 피의 효능을 모르고 넘어진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