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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까스 전문점 "이끼"

김태영 |2007.01.12 02:05
조회 365 |추천 13

 

 

이끼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롤까스가 잔뜩 있는 이곳은

홍대에 있는 롤까스 전문점 '이끼' 이다.

 

 

이 곳, 심상치 않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메뉴로 시선을 끌더니

내부에 들어가면 카페 혹은 빠에 온듯한 느낌의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내 눈을 빼앗아간다.

 


 

편안한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 깔끔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자리에는 이미 단무지와 몇몇 기본 반찬들이 세팅 되어 있었다.

한국인의 정서와 음식에 어울리는 맛을 고려한 듯한 느낌-

 

 


 

미숫가루인줄 알았다.

된장국이었다. 미소된장국, 롤까스와 상당히 잘 어울렸다.

 

 


 

고구마 치즈 롤까스

그냥 일반 롤이었는데 위에 갈아놓은 고구마가 얹어져있었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간지 좌르르..ㅎ

 


 

본인이 시켰던 크랩포테이토-

클로렐라 성분이 들어있었고 위에는 시럽

생선까스와 아주 흡사했는데

게살이었다.

 

사실 든든한것을 먹고자 하면 이 메뉴는 기피대상이다.

입에 넣자마자 정말 마술같이

사르르르 녹아들기 때문이다.

생선까스의 맛에 조금 취할 때 쯤 되면

이미 입엔? 없다. 아무것도-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포만감을 주었던

야채 치즈 롤까스-

깻잎도 들어있고, 덜 느끼하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조리 된 듯한 느낌이었다.

 

 

 

 

다 먹고 나니 쿠폰도 준다.

4번 먹으면 1개 메뉴가 공짜라고 한다.

세명이서 가니 도장도 3번이나 찍어준다.

다음에 친구랑 오면 둘이서 하나만 시키면 하나는 공짜로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흐뭇하다.

 

 

 

명동, 종로, 압구정 등등에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본인이 가본곳은 홍대점이었다.

 

롤까스의 가격은 보통 6~7,000원 가량-

밥 종류 말고도 약간의 맥주와 마른안주를 팔고 있었다.

 

 

 

위치: 홍대 정문에서 서교동 방면으로,

정문 건너편쪽에서 쭈욱 내려오면

카레 전문점이 코너에 있는 골목이 있고,

그 골목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왼쪽에 '이끼'

 


 

 

꽤나 괜찮은 곳이었다.

다음에 한 번 찾아도 좋을 법 한^^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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