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ers
Brandon Flowers (보컬), Ronnie Vannucci (드럼),
David Keuning (기타), Mark Stoermer(베이스)
라스베가스 출신, 네 남자의 특이하고 별난 스토리로 이뤄진 뉴 에이브 락밴드 The Killers 는 이미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킴으로 국내뿐 아니라 캐나다, 호주, 영국과 같은 유럽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이다. 그들의 데뷔앨범 'Hot Fuss' 는 듀란듀란과 롤링스톤스의 참여로 이미 2004년 데뷔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뷔앨범이 빌보드차트 8위로 가볍게 신고식을 치루고 2005년 그래미어워드, 브릿어워드 노미네이션, 유럽각국에서 플래티넘 레코드를 달성하기에 이른다.
그들의 주옥같은 타이틀 곡 'Somebody Told Me' , 'Mr.Brightside' 등은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이어서 2006년 10월에 발매된 'Sam's Town' 앨범에서도 주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들의 곡들은 CF 배경음으로도 많이 인용되어 국내팬들의 관심을 일러부르기에 충분했다. U2의 보노, 데이빗 보위, 모리씨 등 각종 뮤지션 선배들의 극찬을 받는 이들 The Killers 의 과거사는 말그대로 인생역전이 따로 없었다.
보컬인 브랜든은 예전 밴드에서 쫓겨남은 물론 벨보이의 과거를 가지고 있었으며, 기타인 데이빗은 오아시스에 감명을 받아 신문에 밴드모집 광고를 내어 브랜든을 만났다. 베이스인 마크는 전직 병원에서 인체 장기 운반꾼 이었으며, 드럼인 로니는 전직 교회에서 스냅사진 찍는 일로 먹고 살았다고 한다.
이들의 삶이 말해주듯이 곡 들 또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양성애, 살인, 스토커, 질투심, 망상증 등 어두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곡은 가벼운 음악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조금은 촌스럽고 과장된 80년대식 분위기를 현대식으로 교묘히 재해석하여 날렵한 멜로디의 매력으로 설득력있게 빚어내었다.
음악성과 동시에 대중성을 갖춘 그들의 음악들은 뉴밀레니엄 시대를 이끌 트렌디함을 지녔다. 비록 미국출신의 영국밴드 이지만 명실공히 최고의 밴드로 거듭났다.
By Dorothy
첨부파일 : the killers(4747)_0400x0323.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