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를 소재로 한 영화는 예전의 '더티댄싱'이 최고의 영화였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이에 필적할 만한 영화를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어찌되었건 다시 한 번 그런 영화를 만나기를 바라는 기대를 품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적어도 선택이 실패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다만 예전의 추억(더티댄싱에 대한 기대)과 비교한다면 다소 역부족이지만...
늘 정형적인 스토리이지만(더군다나 결말을 앞두고 느닷없이 변하는 여주인공의 어머니는 황당함의 압권이다) 그래도 한 번 보기엔 아깝지는 않은 영화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