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가 세계를 채우고 있다
절망은 빨간 에테르
희망은 파란 에테르
영원과 침묵
거기에 하얀 글리이더를 날린다
강한 빛을 받는 자의 그림자는 또한 진하다
강한 에테르도 또한 확실히
살아 있으니까 『리리』와 만났다
『고마워』
오늘은 행복의 에테르를 받았습니다
모두 싫다
하지만 여기는 좋아
모든 것의 끝이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썩어가는 몸뚱이 망가져가는 나
검은 눈물
파란 미소
투명한 나
색이 없는 세계
상처가 없는데 아프다 아프다
상처가 있는데 아프지 않다
맑고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고 싶네
여기에 있으면
나의 뇌가 웃는다
너는 따라갈수 없겠지?
있을 곳을 계속 찾아서
사람은 죽어가지
리리는 정비적인 존재이지만,
그 전에 한 사람의 살아있는 인간이지?
생활비랑 뭔가를 꾸리기 위해서는
그 나름의 세일즈가 없으면
활동을 계속할 수 없어.
리리는 위안계 따위가 아니야
뭐랄까 위안계라는 거 마치 떠넘기는 것 같다
배기가스에 천천히 천천히
암에 위협당하는 도시인 때문에
무모하게도 리리는 계속 노래 부른다
낫지 않는 상처
나았을지 모를 상처
당연히 나았을 상처
퍼지고 퍼져서
몸이 전부
상처를 입어버린다면
그래도 재생하면
그것이 회복하는 상처
인간에게 있어서 최대의 마음의 상처는
존재
회복하는 상처를 듣는다
존재가 치유되어 간다
과거로부터 미래로
인간은 날 수없다
나는 여기에 있어
그렇게 외치고 싶어서
이것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I wanna be
(나는) 되고 싶어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just like a melody
그저 노래 한 가락처럼 되고 싶어
just like a simple sound
그런 간단한 소리처럼
like in harmony
그런 조화를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just like the sky
하늘처럼만 되고 싶어
just fly so far away
그저 아주 멀리 날아가
to another place
또 다른 곳으로
To be away from all
모든것에서부터 멀어지게 되는 것
to be one
of everything
모든것의 한 사람이 되는 것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just like the wind
그저 바람처럼만 되고 싶어
just flowing in the air
공기에 흐르는 것처럼
through an open space
열린 공간을 통해서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just like the sea
그저 바다처럼 되고 싶어
just swaying in the water
그저 물결에 흔들리면서
so to be at ease
치유를 얻는 것처럼
To be away from all
모든 것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
to be one
of everything
모든 것의 한 사람이 되는 것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되고 싶어
I wanna be just life a melody
그저 노래 가락 한 구절처럼
just like a simple sound
그런 간단한 소리처럼
like in harmony
그런 조화를
나의 에테르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