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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결혼을 준비하는 내칭구 ,한번두 결혼 안해본나 허걱

억대부자 |2006.07.15 13:02
조회 564 |추천 0

제 칭구 얘기해 볼까여??

우린 여자 30대 후반임다...전 결혼을 넘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구 그래서 그런지 결혼이라는 단어만 나와두 겁이나구 남친이 쫌만 잘못하면 평생 저사람 잘못된 부분 고치지 못하면 어케하나 생각에 결혼이 두려운 겁쟁이 임다...전연애만5년째  암튼 전 그렇다치고

 

별루 친하진 않은 가끔 한번씩 다른친구땜에 모여서 술한잔정도 하는친구임다...

이친구 여고동창인데 이쁘구 키크구 날씬하구 함다 그런데 약간 백치미같은 느낌임다.대화하면 머리든거 없는거 같은 ,..

딱히 남자를 정식적으로 사겨본적 없다가 26세 대학졸업하구직장 쫌다니다 바루 선을보구 한달만에 결혼했지요 아주 성대히,,,이칭구집 좀 삽니다...

그런데 남편이 첨엔 잘하다가 한달도 안되서 걍 대놓고 외도하구 외박은 기본이구 여자 전화오구 장난아니다가 3개월만에 이혼했져

그러구 있다가 돌싱으루 몇년을 살다가 30초반에 태국여행가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 국내 초대 한 첫날 집에 데리고 가서 인사하구 그후로 한달만에 두번째 결혼을 성대히 치뤗지여 휴

그런데 이놈이 태국에서 생활비 두달 딸랑 보내주구 그후로 잠수타고,,,(우리가 보기에 결혼전부터 태국현지에 현지처가 있는느낌이 있고 그칭구도 눈치를 챘으면서 모르는척하는거같음)

장남이라 제사도 많은거 혼자서 다 치르고 했는데  잠수타고 1년만에 내칭구 모든걸 정리했슴다...남자없이혼자서 정리했져

 

이칭구 서류는 깨끗한 처녀 ㅋㅋ

그러다 결혼두번과 가게하다 실패때문에 빚은 빚데로 늘어나고 최근 한곳에 취직을 했는데 거래처 남자와 눈이 맞았슴다..

우린 맘에 드는 남친 생겼다고 결혼부터 제발하지말고 연애를 좀 하다 결혼해라 했는데 그 칭구 진지하게 하는 말이 "왜 결혼하면 안돼??난 결혼하구싶은데" 이러는데 우린 전부 뒤집어지고,..너 또 결혼하면 우린 이제 식장안간다 우리가 다 챙피하다 했더만 별 개의치 않는겁니다...말을 하자면 넌제2의 이상아다.그랬더니 그칭구말"난 이상아 보단 낫쟈나"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왜 뭐가 낫냐했더니 이상아는 연타(연달아 결혼세번)인데 자신은 띠엄띠엄이라나 ㅋㅋ

그런데 문제는 두달정도 지나서 그칭구한테 안부전화와서 "남친 잘사귀고있냐 왜결혼할때 됏쟈나"

농담으로  이랬더니 헤어졌담니다..남자쪽에서 연락 잘 안하구 슬슬피하다 또 잠수타서 두세번 만나다

연락이뚝,.흐미

그래두 이칭구 한미모 하는데 남자들이 첨볼땐 필이 통해서 사귀어보려하는데 결국에는 지나간 남친,남편들이 어케 한달을 못넘기네여 여러분!! 남자분!! 왜그런가여???진짜 궁금해여 이칭구에 뭐가 문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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