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모든 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
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
잠시 머무르는 것들.
그것에 다정해지고 싶다.
민감하기 보다는 사려깊게..
좀더 특별하고 편안하게..
그래서
내면의 미소를 잃지 않는 균형감각과
타자의 가치에 휘둘리지 않는
해방된 힘을 갖고 싶다.
- 전경린[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中

오랫동안
모든 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
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
잠시 머무르는 것들.
그것에 다정해지고 싶다.
민감하기 보다는 사려깊게..
좀더 특별하고 편안하게..
그래서
내면의 미소를 잃지 않는 균형감각과
타자의 가치에 휘둘리지 않는
해방된 힘을 갖고 싶다.
- 전경린[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