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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하레, 감춰두었던 악마의 얼굴.

윤기경 |2007.01.14 12:27
조회 139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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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생각한다면...

마시지 않아도 돼...

아니, 아니! 농담이래두!
자아, 아~ 맛있다~

 

아무래도 하레는 선생님을
닮아서 술이 약한가보구나

우와~ 괜찮을까?
나 무척 걱정돼

제길, 구우년!

마셔버렸잖아!

맛없으!

그래, 나 양호선생 닮아서 술이 약한가?

양호선생처럼 이상한 술주정 부리는건가...?

평소의 이성같은거에 의해
억제된 여러가지 욕구말이군...

뭐, 나한텐 그런거 별로 없으니까~ 걱정없나?

그렇다고해도 열받는걸, 구우

엄마도 엄마야...!

아기가 배속에 있는데
시끄럽게 술~ 술~ 거린다구! 내참!

아니, 애초에 양호선생이 있기
때문에 아기가 생겨 내가

런 꼴을 당하는게 아닌가?

이렇게 힘들때에 필요한
친구들은 곁에 없고...

난 대체 뭐야...!

겁나게 불쌍하잖아...?

어머, 하레 이제 괜찮은거야?

시끄러!!!

니들 덕분이다!!! 제~엔~장!!!

야이. 양호선생!

이...! 놀래기같은 자식!   べら - 놀래기(생선)

너같은건...

한입에 먹어주겠어~

뭐야! 술버릇 참 나쁘네!

술버릇...?

난 술따윈 한방울도 안 마셨다구~

어이, 포쿠테!

축구공, 킥~~

이것 참, 본성이 드러났나...

어이, 구우!

지금까지 실컷 잘도 갈구어주었으~

앙~?

이 몸의 분노의 철권, 받아보겠냐!
"하레사마노 이카르노 덱켕 쿠로와시타르카!"

 


위험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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