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저녁 주홍 빛 황혼이
평화롭게 여겨지는 시간
짙은 풀꽃 내음 처럼
사랑의 향기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시간
새콤한 포도주의 맛과 붉어진 얼굴
바람 소리와 천연덕스러운
풀벌레가 우는 시간
한편의 달콤한 사랑의 시를 읽어주는 시간
이런 시간이 내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초저녁 주홍 빛 황혼이
평화롭게 여겨지는 시간
짙은 풀꽃 내음 처럼
사랑의 향기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시간
새콤한 포도주의 맛과 붉어진 얼굴
바람 소리와 천연덕스러운
풀벌레가 우는 시간
한편의 달콤한 사랑의 시를 읽어주는 시간
이런 시간이 내 사랑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