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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쓰기로 맘 먹었다 . 혼자 꿍하

이용섭 |2007.01.14 19:50
조회 20 |추천 0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쓰기로 맘 먹었다 .

혼자 꿍하게 생각하는거 보다

나의 심정을 하나하나 적어 보려한다 ,,

오늘은 민간인 되기 D-day 100일이다 ..

이제 2월 16일 휴가만을 기다린다 .. 그때부터 줄줄이

휴가나가서 부대에 거의 없겠네 ..ㅎㅎ

근데 왜이렇게 시간이 멈춘듯 하지 .

2월달에 차산다고 생각하니 맘이 들떠서 더 그런듯 싶다 .

하고싶은거 많고 . 갖고 싶은거 많은 나이이기에..

더 답답하기만 하고 ..

욕심이 많은 나로써는 참 답답할 뿐이다 .

이젠 내 앞가름 하기 바쁠 나이인거 아는데 ..

아직도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산만함..

알면서 왜이러는지 .. 가만히 생각해보면

2년 어떻게 버텼는지 모를만큼 시간이 빨리 갔다..

1월달에 10일간 휴가 나가서 10일간 죽도록 술만

퍼마셨으니까 2월달에는 스키장도 가따오고

바다도 갔다오고 .. 친구들이랑 좀더 많은 추억

만들어야 겠다 .

지금 갖고 싶은게 있는데 죽겠다 ..

이렇게 욕심내면 안돼는데 .. 그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

자꾸 더 신경쓰이고 죽겠다 .,.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

이제 나도 항상 웃는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

부디 2007년엔 나의 해가되길..

이제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마 단계 ..

나도 잘할수 있겠지 ???

하고싶은거 다하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Yong-Sub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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