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안 단국대 교수 겸 현 뉴질랜드 블루레이크컨설팅 대표가 쓴
뉴질랜드 골프와 우리나라 골프와 다른 점을 요약해본다...........
ㅇ 4無
1. Caddie가 없다.
골프채를 메거나 cart나 trolly를 이용한다. 공을 닦는 일, 볼마
커 그리고 그린의 공 자국을 수리하는 repair 등도 항상 휴대
2. 그늘집이 없다.
미국의 경우에도 음료수와 간이식을 준비한 이동식 매점자동차
가 코스를 돌면서 서비스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음식을 파는 곳
은 클럽하우스밖에 없다
3. OB tee가 없다
OB(Out of Bound) tee는 일본과 우리나라밖에 없다. 게임 진행
을 빠르게 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 룰에 의하면 OB가 나면 계
속해서 원위치에서 다시 쳐야 한다.
4. OK(Give)가 없다.
전원 모두 끝까지 홀 아웃(Tap in)을 해야 한다.
ㅇ 4可(한국에서는 불가능해도 뉴질랜드에서는 가능한 것)
1. 혼자서도 가능하고 누구와도 Join이 가능하다
2. 9홀 플레이도 가능하고 악천후로 경기를 못했을 때는 환불 -
Rain Cheque를 받아 다음에 다시 칠 수 있다.
3. 회원은 언제나 얘약이 가능하며 오후 늦은 시간은 부킹없이도
라운드가 가능
4. 뉴질랜드 전국 모든 클럽에서 준회원(Affiliated member) 대우
가능하며 전 세계 제휴 클럽에서 회원대우가 가능
ㅇ 한국의 골프운영 측면에서 다른 점, 4異
1. 골프장 운영방식(한국에서는 영리목적이며 뉴질랜드에서는
회원중심의 커뮤니티
2. 골프회원권이 재산권이 아니라 사용권이다(1년 사용권)
회원은 그린피가 없다
3. 전산화 방식이 다르다.
각 골프장마다 전산화를 하지만 뉴질랜드는 골프협회인
NZPGA에서 전국 통합운영, 전산화내용도 한국은 영업에 중심
되는 회계중심인 데 반해 회원관리 특히 핸디캡 관리가 운영의
중심이다
4. 골프를 즐기는 방식이다
각팀이 주로 개인별 내기를 하는 반면 회원들끼리 친목을 위해
클럽에서 주관하는 각종 게임과 시합을 해 상품 시상
게임방식도 한국에서는 Stroke play나 Skin game을 주로 하는
데 반해 Stableford, Par game, Net game 등을 하고 게임외에
단체전, Couple전 등도 자주 한다
스코어 기록과 호칭도 다르다. 우리는 파를 기준해 오버 한 숫
자를 적지만 여기는 원칙대로 친 숫자를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