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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村(동촌)"의 돈까스

김영성 |2007.01.15 01:23
조회 131 |추천 3



돈까스 하나에 6000원.
일반 왕돈까스에 비해 좀 비싼 가격이지만,

내가 먹어본 돈까스 베스트 5 안에 드는 맛집이었다.

가게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고 돈까스 외에도 보리밥과 술도 판다. 지금은 이전한, 성신여대 입구의 '온달돈까스'가 1위?

그리고 대학로 지나서 있는 부자동네 가기 전에 있는 왕돈까스 집도 괜찮았고, 동촌의 돈까스 또한 빠질 수 없는 맛이다.

육질, 튀김의 바삭거림이 좋고 기름기가 별로 없으며 비린내도 안난다. 양식 돈까스치고 두껍고 크며(진짜 크다.)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소스 또한 만족스럽다. 또 정통 양식돈까스의 별미라고 할수있는 접시 사이드의 먹을거리도 괜찮다. 또한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와 열무김치도 맛있어서- 정말 괜찮은 곳이다!

이날 먹은 사진의 돈까스는 치즈 돈까스인데 돈까스 안에 모짜렐라 치즈로 추정되는 하얀 치즈가 '잔뜩'들어있으면서도 여전히 두껍고 컸다.

정식은 500원 더 내서 생선까스랑 퇴김까지 즐길 수 있고
치즈돈까스는 7000원이다.
돈이 전혀 안 아까운 맛집이다.

아참, 위치는 거여역에서 마천사거리쪽으로 올라가는 고갯길에!


별 다섯개!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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