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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POVERTY

김이구 |2007.01.15 01:28
조회 9 |추천 0


end poverty...

라고 새겨있는 흰색의 고무밴드를 왼쪽 팔목에 차고 있다.

간혹 나를 잃을 때 내게 자각을 일으키게 하는 신비한 물건이다.

이것을 보고 있으면 창조주와 인간과 우주가 보인다.

그리고 문득 주위를 둘러보고, 살아감의 소중함을 느낀다.

빈곤한 것은 슬픈 일이지만, 그것을 방치하고 생산하는 것은 더욱 그렇다.

인간에게는 소명이라는게 있다지?

이제 나의 소명이 조금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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