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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무 국제 예술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윰 |2007.01.15 03:36
조회 41 |추천 0


공연명 : 제14회 창무국제예술제-창무회 30

주년 기념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 페스티벌

 

 날짜 : 2007.1.18~2007.1.29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통해 세계화를 지향하는

 민간 주도의 연례 페스티벌 창무국제예술제

창무국제예술제는 (사)창무예술원을 통해 1993년

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사업의 일환

으로서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통한 세계화' 라는

공통 주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별

문화권이 지니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연결하는 동시

에 세계무용계의 조류를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 문

화의 국제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

획된 최고의 역사와 수준을 자랑하는 정례 국제무

용행사입니다. 창무국제예술제는 1993년 "제1회 부

토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최초로 부토를 소개하여

그 이후 국내에 부토 공연 붐을 조성하였고 1994년

 

"유럽의 전위예술"에서는 프랑스 까마르고 무용단

등 8개팀이 공연하였습니다.

1995년 "아시아의 화합"에서는 일본의 산가이 주쿠 무용단을 비롯한

 8개팀이 초청되었고, 이후에도

 1996년 "아프리카 공연예술",

1997년 "아시아 환태평양의 하늘과 땅",

 1998년 "아시아의 정신- 저개발의 신체",

 1999년 "새천년을 빛는 동방의 지혜",

2000년 "아시아 태평양의 몸짓-그 시원으로의 통로",

 2001년 "미래를 향한 아시아의 열정",

2002년 "전통예술의 정점에서 전위예술의 정점까지",

2003년 "치유, 구원 그리고 평화-표현하는 여성! 그 포용과 창조, 상생의 울림",

2004년 “현(絃) 위의 춤”,

2005년 “왕의 춤을 위한 주제와 변주”와 같은 테마

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실험적인 만남의 문화를 이

끌어 내는 작업을 하는 동시에 국내에 세계 각국의

우수한 무용단체 및 무용조류를 소개하는 국제 무

용 페스티벌로 실력있는 국내외 무용단체들의 교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 창작춤의 선두에 서서 우리춤

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창무회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그동안 창무국제예술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으로 소개되었던 여러 아시아의 대표적인 무용단체

들과 창무회로부터 뻗어나가 한국창작춤의 중견무

용단으로 자리잡은 국내 단체들의 작품을 통해 아

시아 컨템퍼러리 댄스의 모범적인 활동방향을 제시

해 보고자 한다.

더불어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 컨

퍼런스를 통해 세미나와 테크닉 워크숍, 춤평론 워

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의 학

문적, 이론적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다.

◎ 아시아 컨템포러리 댄스의 조류(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 평일19:30 / 토,일 18:00)

 

1월 19일(금)- 20일(토) ∥일본 :

산카이주쿠 무용단

1월 22일(월)-23일(화) ∥인도네시아 :

살도모 쿠스모 무용단 ∥

한국 : 국수호 디딤무용단

∥한국 : 서울현대무용단

1월 25일(목)-26일(금) ∥중국

 : 북경현대무용단

∥한국 : 황문숙 미르무용단

∥한국 : 정의숙 아지드현대무용단

1월 28일(일)-29일(월)

∥한국 : 창무회 공동창작

 

 

제 14회 창무국제예술제 -창무회 30주년 기념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페스티벌

 

◎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의 조류

 Main Stream of Asian Contemporary Dance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 평일19:30 / 토,일 18:00)

1월 19일(금)- 20일(토) ∥일본:

 

산카이주쿠 무용단 - 창무국제예술제를 통해 알려

진 한국에 처음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부토단체인

산카이 주쿠 무용단은 아시아의 여러 무용단체 중

세계화에 가장 성공한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1975

년 예술감독 우시오 아마가츠에 의해 설립된 산카

이 주쿠는 파리에 있는 Theatre de la Ville에서 대략

매2년에 한번씩 부단하게 새 작품을 공연해왔다.

일본의 Butoh의 제 2세대 산카이 주쿠는 Butoh(Bu

toh는 1960년대 일본 공연예술의 한 형태로서 인간

의 인식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가 세계무대에 받아들여질 것이리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프랑스의

낸시국제페스티벌, 아비뇽 페스티벌, 에딘버러 페스티벌,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 페스티벌, 토론토 국제 페스티벌과 L.A 올림픽 아츠 페스티벌등 여러

국제적인 페스티벌에서 공연하였다. 2002년 4월 1

일 현재, 산카이 주쿠는 38개국에서 공연을 했고 70

0개 이상의 도시를 방문했다.

 

산카이 주쿠 무용단은

2002년 제 10회 창무국제예술제에 1998년 Theatre

de la Ville의 위임을 받아 안무된 작품 으로 초청받

아 공연한 바 있는데, 이 작품은 러시아, 헝가리, 체

코,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독일, 일본(5개 도시:

오사카, 히로시마, 후쿠오카, 미야자키, 도쿄) 등 세

계순회공연을 하였고, 2002년 2월에는 Best New D

ance Production 부문에서 26번째 로렌스 올리비

에 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초청되는 는 2000년 겨

울 파리의 Theatre de la ville에서 세계초연을 하였

으며, Le Monde에서는 “춤의 신비의 심장부로 향

하는 이상한 흐름” 이라고 묘사하였다. 2006년 10-

11월, 산카이주쿠는 캐나다와 미국의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 할 예정이다.

 

1월 22일(월)-23일(화) ∥인도네시아 :

 살도노 쿠스모 무용단

 

창무국제예술제에서 초연될 신작 은 아체의 여인들과 쓰나미의 이야기이다.

 쓰나미는 비단 자연적인 현상일 뿐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변혁을 의미하는 은유장치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어떻게 아체(인도네시아의 한 지방 반다 아체의 이름, 쓰나미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음. 아체반군이 독립을 원하며 인도네시아 정부

군과 대치한 적이 있음)의 여인들이 그들의 생활조

건을 재구축하면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현시대

의 이슬람 사회에서 자신들의 사회적, 문화적 역할

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작

품이다.

살도노 쿠스모와 4명의 여성무용수가 출연하며 그 중 한명은 가수 역할까지 함께 한다.

 

∥한국 : 국수호 디딤무용단 1987년 창단된 (사)국수호 디딤무용단은 지난 1973년부터 30여년간 국립

무용단을 리드해왔던 국수호 예술 감독과 무용계에

서 촉망받는 한국무용계의 스타급 전문 무용수들,

대학교 무용학과 한국무용 전공 졸업생들로 창단되

었다. 디딤무용단은 지난 20년 동안 50여 편의 전

통, 창작 작품 레퍼토리로 국내 및 세계 50여개국에

서 1000여회의 공연을 하면서 한국 춤의 세계화를

지향하였다. 1992년에는 볼쇼이극장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제전을 한국 창작춤으로 공연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84년 에는 한국무용계에서는

최초로 중국 정부초청한 중국 수교 1주년 기념 중국 6개지역 순회 공연을 하였다.

 또한 88서울올림픽, FIFA2002 월드컵 개회식 총괄안무 및 출연을 하여 세계적 대형 프로젝트에 성공

의 주역으로 부상하였다. 특히, 1999, 2000년에는

‘코리안 드럼-영고’가 유럽에 한국 최초로 수출되어

3차례에 걸쳐 3개월간 70여개 도시에서 유럽순회공

연 되었으며, 성공에 힘입어 미국, 일본과 공연수출에 대한 상담이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해외

공연과 국내의 행사등에 참여 하는 등 활발한 활동

을 하고 있다.

 

∥한국 : 박명숙 서울현대무용단 서울현대무용단은 한국의 대표적인 현

대무용단 중의 하나로, 1986년 박명숙에 의해 창립

되어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해 왔다.

예술감독 박

명숙 외 39명으로 구성된 서울현대무용단은 박명숙

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과 미의식을 토대

로 하는 정서적 작품과 현대인의 인생과 꿈을 극적

으로 묘사해 가는 작품 등 크게 두종류의 특성을

구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90년대 말「혼자 눈뜨는 아침」,「에

미」를 통해서 현 50대의 방황하는 어머니상과 할

머니 세대의 뼈아픈 추억을 서정적인 몸짓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진한 눈물을 흐르게 하였다. 그리

고 다시 이 아픔은 '99 작품「유랑」을 통해 또 다

른 방황을 시작했다.

 

이번 창무회 30주년 기념 창무국제예술제를 위해 신작 을 발표할 예정이다

 

. 1월 25일(목)-26일(금) ∥중국

 

 : 북경현대무용단 북경현대무용단은 1995년 북경

문화부의 주도하에 창단된 후 현대적 사상을 가진

민족적 배경을 흡수하는데 대해 찬사를 받아왔다.

북경현대무용단은

국내 외적으로 활발한 문화적 활동을 벌여 왔다.

 1996년 정부로부터 National Dance Award(Wen Hua Award)상을 수여했고 1999년 벨라루스에서 열

린 국제현대무용안무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

다. 무용단은 한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싱가폴 등

지에서 현대중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소개되어 공연

을 하고 있다. 이러한 단체의 이미지와는 별도로 B

MDC는 단원들의 혁신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

999년 5월 부터 해마다 북경무용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 : 황문숙 미르현대무용단 용인

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되어 1990년 창단한 황문숙

미르현대무용단은 창단 이듬해 제9회 전국대학생

무용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예술감독 황문숙은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가미한 가장 한국적인

현대무용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이번 창무국제예술제에서는 기공연 작품

를 재안무하여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 : 정의숙 아지드 현대무용단

 

 1월 28일(일)-29일(월) ∥

 

한국 : 창무회 공동창작

 

창무회는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는 한국을 대표하

는 한국창작춤 단체로서 한국전통춤을 토대로 오늘

날의 현대적 춤양식을 개발하여 세계 무대에 우리

문화를 전파해 오고 있는 전문무용단체이다.

 1979년 뉴욕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리버사이드 댄

스 페스티벌, 핀란드 쿠오피오 댄스 앤드 뮤직 페스

티벌, 프랑스 리옹 댄스비엔날레, 일본 동경국제연

극제, 인도국제무용제, 광동현대무용제 등의 초청

공연과 런던 및 독일 오페라 하우스와 이집트 카이

로 오페라 하우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레물린 공연, 레닌그라드의 키로프 극장 공연, 프랑스 메종

드 라 당스 초청공연 등에 이르기까지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페스티벌을 통해, 특히 민간사절로서의

우리 춤의 신명과 얼을 세계에 전파해 오고 있다.

 

 은 지난 30년간, 창무회(創舞

會)가 지나온 길에 대한 돌아봄을 역이 지닌 기다림

과 깨달음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려 하는 작품이

다. 임학선, 임현선, 최은희, 윤덕경, 한명옥, 강미

리 등 선배 무용가들과 김선미 예술감독을 비록한

현재 단원들의 공동안무로 완성되는 작품

 

 은

1. Prologue 2. 불의 정거장 3. 바람의 정거장 4. 물의 정거장 5. 뭍의 정거장 6.Epilogue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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