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임마.
몰래 칼을 건네 주는 테러단원.
벽 한쪽에 붙어 있는 포스터.
'날 찢어줘'라는 느낌.
역시 찢기를 잘했어.
이놈의 파이프는 맨날 나와.
폭동은 벌써 시작 된 듯.
"넌 내꺼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넌 내꺼야."
"비밀번호는 1403 ㄳ"
등근육.
금속 탐지기 발견.
해킹해서 끄든지.
그냥 전선을 자르든지.
드디어 총격전!!
벽을 타고 야곰하게 빠져나온다.
해킹이라지만 사실은 숫자 찾기.
모든 감방의 문을 열어 줍시다.
진압용 고무탄환 샷건 획득.
엘리베이터를 타고.
뿅뿅뿅.
또 파이프를 타고.
동료가 또 적에게 발각 되었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고마워요 살람해요."
좋은 수가 생각이 났다.
탈출성공.
이제 샘 피셔는 테러단 본부에 잠입하여 임무를 수행하고
테러단원들에게 신임을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