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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 저녁
오래 오래 별을 바라다 본 것은,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어느 날,
내가 별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나와 당신에
슬프고도 아득한 거리때문이었습니다...
07.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