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빅 피쉬 (Big Fish)

김가은 |2007.01.16 22:01
조회 21 |추천 0

동화처럼 아름다운 팀 버튼의 영상과

팬케익처럼 부드러운 가족의 따스함이 있는 영화

 

믿을 수 없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서운함을 느껴온 아들은

하나 둘씩 모든 것이 거짓은 아니었으며

꼭 진실이어야만 할 이유는 없음을 깨닫는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현실'이라는 무대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런 공연이든 저런 공연이든 어차피 같은 것이라면

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나게 연출하는 것이 내 몫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모두, 아니

최소한 나라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일이라면

장난스런 이야기같은 건 

인생이라는 공연을 돋보이게 만드는 조명과도 같지 않을까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면

 자기자신이 이야기가 되어 영원히 살게 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