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의 문제보다 저는 그걸 방치한 학교에 더 화가납니다.
교장은 상우(가명이였죠)에게 넌 문제아. 라고 말했습니다.직설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널 일반적인 선생님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라구요
학교가 무엇이였습니까?
교육,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다니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자기학교의 명예를 위해 상우를 벼랑끝으로 몰았습니다.
상우네 가족은 형제도 없고 아버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무시한거죠
하지만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방송으로 망신은 더 봤겠죠.
정말 상우가 문제아였다면 학생들이 그렇게 말했겠습니까?
만약 상우가 수업태도가 불량한 학생이였다면
저는 "걔요,, 수업시간에 좀 떠들고 선생님 말도않듣는 이상한애였어요 "라고 말했을거예요
강대성인가?(가명) 그 친구가 학교 짱 강태(가명)의 행동을 진술하지 않았다면
학교측도 상우를 배려해주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을 거예요
sos가 처음 찾아갔을 때 처럼....
그리고 두번째 화난 점.. 강태의 부모님
정말 말하시는 태도부터 짜증이 났습니다. tv보고 평소에 아무말 안하던 저에게
"허,, 참 어이가 없네 "라는 말을 하게만들었죠
물론 자식이 집에선 전혀 안그러는데 안믿기겠죠 그런데.
그 말투가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대신 상우 어머니를 대신해서 말싸움을
하고싶을정도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습니까..?
강태부모님때문에 정말 기가막히고 상처받으셨을겁니다.
우리처럼 바르게 사는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 그 가족은 말을 그따위로 하는게 바른겁니까?
불우이웃돕기를 해보기나 했을까 하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아참,, 댓글보고 또하나의 정보를 올립니다..
sos 방송국측이 왓을때에도 상우를 대하는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는데
전문가 분들과 왔을 때는 왠지 태도가 변한걸 느끼지 않으셨나요..?
앞으로 상우가 학교로 다시 왔을때 선생님들의 태도가 궁금하구요
잘 적응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보고 다시 또 올립니다.
저는 중학생인데요 저희학교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원래 그런걸 못느꼈는데요
학교홈페이지에 교장선생님과의 대화, 학교폭력 신고가
익명으로 잘 만들어져있고
교장선생님도 그때그때 확인해 주셔서 정말 좋은학교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희학교는 교장선생님이 참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 자랑하는것처럼 느껴지지만 ^^)
흡연하는 학생들을 막기위해 최첨단장비(?)도 구입했다는...
담배핀지 며칠이 지났는지 알수있는 건데 학교에 딱 1대 있구요 값은 200만원입니다.
교장선생님이 다 나쁘지만은 않다 이거죠...
이런 교장선생님이 계시기에 상우(가명)의 교장선생님에 대해서
너무나도 화가나네요....
아참,, 그 방송찍었을 때가 방학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은 확실했고..
네이버에서 강태가 검색어 1,2위를 다투고 있고 실명까지 거론된 상태인데
상우가 학교에서 어떤대우를 받을지.. (학교선생님들한테)
궁금한데요... 조금 걱정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