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SOS를 즐겨보는 한 시청자입니다..
오늘의 문제는 아들이 어머니께 폭력을 휘두른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물론 보신계신분들도 있겠지만,안보신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이더군요..SOS로부터 걸려온 한통의전화..
아들의 폭력에 시달리신다는 어머니의 급한 SOS였습니다..처음엔 그냥 뭐 또 쓰레기같은 인간
나오겠군 이렇게 생각을하며 TV에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어머니께 주먹과 발을 휘두르며 때리더군요..
정말 참으로 화가 치밀러왔습니다..그런데 아들은 그냥 이유없이 때리는걸 즐기는것 같더군요.
어머니께선 정말 고통반,서글픔반으로 펑펑 우셨습니다.
어머니께서 펑펑 우시면서 왜그러냐고 그러시더군요..그런데도 아들은 아무 이유도 없이
계속 폭력을 행사하더군요..저도 자식이지만 부모님께 효도는 한번도 못해드렸지만 정말 보면서
욕을 했습니다..물론 그아이의 문제가 뭐였었는지는 모르고 욕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인 상우라는아이가 어머니를 폭행하면서 하는말이 나왔습니다.
'형님이라고 해봐' '너가 지금 나한테 말실수했냐?'등 이런말을 뱉으며 그런거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그러더군요..학교폭력의 피해자들이 가해자가 되어 저런 행동을 한다는것을...
저는 보면서 그 상우라는 아이가 불쌍하기도 하였지만 화가 풀리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심심풀이와 말 한번 실수했다고 재미로 폭력을 행사하여 한 아이의 삶을 망친다는것을..학교 폭력을 행사한 두아이가 있었습니다.대성이란아이와 강태였습니다.
대성이란 아이는 폭력에 대해 인정하였는데 강태라는아이는 끝까지 부정을 하더군요..
그러고선 SOS팀과 상우의 어머니께서 강태의 부모님을 만났는데 오히려 화를 내며 억울하다는
표현은 강태네쪽에서 나오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 강태라는 어머니의 말씀..
상우의 어머니는 곧있으면 예순이신데..하는말이..당신이 자식을 망치는거야 당신이..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그렇게 함부로 말을 뱉는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뚫린입이라 말을 함부로 뱉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해야말이 있고 가려서해야 할말이 있는데..
그러고나서 상우네 어머니께서 차를 타시고 돌아오시는동안 아무말씀도 없이 오시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제 맘이 더 착잡하였습니다..얼마나 마음이 답답하시고 억장이 무너지셨을까요..
그리고 대성이라는 아이와 대성이의 어머님..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사과를 하러 상우네집으로 찾아온 용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대성이라는 아이가 먼저 상우의 어머니께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대성이의 어머니께서도 그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정말 죄송하다며 그러더라구요.한편으론 보복이 없을까?생각도 했지만 사과한 것을 보니 뿌듯하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강태라는 그아이와 부모..그냥 경찰에서 해결할때까지 가만히 둘듯 싶습니다..
학교라는 곳도 정말 문제가 이만 저만 아닌듯 싶습니다..교장이 학생에게 하는말이..정말..가관이더군요..참 대한민국에선 힘없고 돈없고 빽없으면 살기힘든 나라입니까?담임선생이라는분도 상우와 어머니께서 학교 찾아가면 무시하더니..SOS오니까 바로 태도 돌변하고..교장선생이라는분도..
상우라는 아이와 어머니..두 사람이 정말 예전처럼 다시웃는 모습을 보니 좋더군요..
상우가 치료를 받아 얼른 다시 제자리를 찾고 어머니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는 중학생,고등학생 여러분들
학교에 자신보다 좀 뒤처지는 학생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그러길 바랍니다.남들이 때린다고 자신도 같이 때리면 그건 인간쓰레기가 되는겁니다.자신들의 스트레스와 재미로 남을 때리고 괴롭히면 그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은 죽음이라는 길을 선택을 할지도 모릅니다.
끝까지 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