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유학 아니구요.
도망가는것도 아니구요
힘들어서 가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가고 싶기 때문에 가는거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지금 당장은 힘들어 보일지 모르지만
서투른 표현으로 눈물자욱만 보일지 모르지만
당신 처럼 저도 자존심있는 사람이에요.
지금 만나는 그사람과 행복하세요.
전 한때 당신이 다시 돌아와 주리라 생각했어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는 보기 싫을만큼 싸우고 헤어지고 나서도
미안해서 ,
내말이 뱉었던 그모든 말들이 제가슴을 찌르며 더아프니까
그래서 당신을 또 기다렸는지 몰라요.
바보같이 말이죠.
오해라곤 하지마세요 이제충분하니까
변명하려 하지마세요 이미충분히 아프니까.
잡으려고도 하지마세요 나란사람 이미 당신에게 필요없는 사람이니
기다린다고 하지마세요 거짓말이라는거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