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당신의 눈을 바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다음엔 당신의 눈속에 담겨져 있는 생각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그리고 또 그 다음엔 당신의 눈동자속 그 생각들 틈바구니속으로 나의 모습이, 당신의 눈에 담긴 나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당신눈속에 들어있는 나의 행복한 모습을 내눈으로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이란게 이런건가 봐요.. 지금 이순간 별똥별을 보면서 하나의 소원을 빌수 있다면 당신의 눈속에 들어가있는 나의 마음을 지켜달라고 빌겠습니다. 당신안에 있기에 보이지 않는, 당신의 눈속에 들어있는 내가, 바로 그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