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 Kim young jun
-Song by - Mr.Lee
-Director - Kim yuong jun & Mr.Lee
-Composition - Camera, Letter, Pen, Bariggang(바리깡)
-Making program - Computer, Virtualdub, Goldwave
-Time&Day - 6시간 걸려 만듬, 2틀에 걸쳐 찍음
-원곡 - 故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장소 - 지하철 역곡역, 인천의 청량산, 풍림3차&놀이터
럭키삼성 우체통, 한화마트 공중화장실,
대우삼환상가 3층 가나교회 복도&화장실
-후기-
크레딧을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넣으려고 했었는데;;
올라가는 엔딩크레딧이요;
근데 집에 컴퓨터가 이상해져서 안만들어지네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글로 크레딧 만듭니다;;
Mr.Lee는 연락두절이라 후기를 못쓰네요..ㅡㅡ;
그래서 저만..ㅎㅎ
처음에는 풀네임 쓰려고햇는데
완강히 거부하는바람에.. 찍는것도 잠깐 나오구..
거의 까메오 정도?ㅋㅋ
이니셜만 씁니다..ㅋㅋ
노래는 원곡쓸라고하다가..
Mr.Lee가 제안했습니다..저보고 부르라고..ㅡㅡ;
전 노래못불러서.. Mr.Lee가 노래를 불렀습니다..ㅋ
군대가기 5일전 그냥 가려고했는데..
어짜피 한번가는거..
좋은 추억이라도 만들겸..
직접 만들게 됬네요.. 솔직히 좀 이상합니다..ㅡㅡ;
1월13일 토요일
친구에게 제안했습니다..
아버지랑 친구한테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새벽에 잘 안가던 산에도 올라가고..
진짜 별짓 다했습니다..ㅋㅋ
동생은 가지말라고; 뱀나온다네요..;
새벽이라 어둡고..참 고생많이 했습니다..;
결국 그친구 꼬셔서 찍었습니다..ㅋㅋ
생각보다 쉽게 만들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친구랑 다 찍고.. 집에와서 바로 시작햇는데
1월 16일.. 새벽 1시에 시작해서 아침 7시에 완성했습니다..
이거 올린날짜를 보시면 알겠지만..
1월16일 새벽1시부터해서 올리기까지..
졸면서 했거든요..
아무래도 동영상을 편집하는게 서툴러서..
포기할까도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그리고 제 뜻대로 안되니;
하지만 겨우 이런걸 어려워하면 남자도 아니다 라는
생각에 고집피워가면서 만들었습니다..
졸린 생각도 다 버리고..
그리고 3시간 정도 자구.. 구미에 있는 다른 친구집에 갔구요..
하루전날은 놀구.. 다음날 바로 입대하려구요..
그날은 무지 피곤했어요..ㅠ
구미에 있는 친구는 제가 17일날 입대하는줄 알고..;;
술을 왕창 마셨습니다..-_-;
뭐.. 상관없습니다..ㅠ
그 친구랑 술마시고 싶었거든요..ㅠ
원래는 15일쯤에나 완성을 해야하는것이였는데
Mr.Lee가 약속을 펑크내서..
작업하는데 급 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화질두 어둡구..;
디카로 찍었을떄는 분명 밝게 나왔는데;
막상 만들고 보니깐 엄청 어둡게 나오네요..ㅠㅠ
그점 이해해주세요...ㅠ
동영상 찍을것두 별루 없었구;;;;;
급 작업이라;; 어쩔수가 없었네요..ㅠ
처음에는 코믹하게 가려고했는데..
마음이 그게 아니더군요..
왠지 군대에 대한 모욕?이 든다구 해야할까요..
저 도와준 친구는 이번 29일날 입대하구..
전 18일날 입대하구..
인천에 사는데두 논산이 아닌 대구에 50사단으로
떨어졌네요..ㅠ 사람들은 파라다이스라고 하는데..
솔직히 전 모르니까..그래도 떨리는건 떨리네요..ㅋ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구 가네요..
제가 사진이나 동영상같은데 잘 안찍는데..;;
뭐 군대 한번가는거!
그냥 찍었습니다..ㅜ
사진찍는걸 워낙 싫어하는데두 말이죠..ㅠ
정말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르거든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진을 잘 안찍어요 ㅋㅋㅋ
머리 자를때 정말 내가 이짓을 해야하면서..
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ㅠ
너무 바짝 깍았다는 생각두 들구..ㅠ
그때는 몰라가지구 제일 짧게 자르는걸로
마춰두고 잘랐으니..ㅠ
나중에 다 깍고 나니까 조절하는게 생각나더군요...ㅠㅠ
뭐 후회는 안합니다..ㅠ
아..정말..
군대가기전부터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
말로 표현못해서 혼자 힘들어하며 울고..
친한친구랑 술먹고 그때서 막 울고..
그 친구가 뭔지 말을 하라고했지만..
제가 비참해져서 말을 안했거든요..
그냥 말 하라고 할때마다 그냥 울었습니다..
그 한순간 울고나니 기분은 괞찬아 지더군요..
항상 술마시고 난뒤 집에가서두..자기전 가족들이 잠들었을때...
그제서야 혼자서 또 소리안내면서 울고..
왜이리 눈물밖에 안나오는지..
정말 답답했어요..
가서 사고 안칠까 걱정되네요..
평소에는 그냥 조용하구 그런데..
군대가면 성격도 변한다구해서..
그래두 그사람 생각해서라도..
잘 견뎌야 겠죠..
그사람 떄문에 정말 많이 울고 웃고 그랬는데..
태어나서 정말 많이 울어본거 같네요..
보고싶네요..그사람..
목소리라두 듣고 싶은데..
군대가는거 오늘 알았을텐데..
그사람에게 말했으면 저 그사람 못두고 갔을꺼에요..
아니.. 연기했을껄요..내후년으로..
그러기는 싫어서 말 안하구..
그사람 아주머니께 몰래 말씀드리구..
가기전날에 얼굴이라도 보려구 했었는데..
아쉽게두 못봤네요..
후회됩니다..
지금 다시 돌아가서..얼굴이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목소리라도 듣구 싶습니다..
신변상 이니셜만 씁니다..
J N Y!! 너..!!!!!!!!
나 군대가가기 전에두 말했지만!!!!!!!!!
정말 너 정말 좋아하니까 아직 잊지 않았거든!!
아무리 너가 친구이상으로 생각안한다구 해두!!
난 친구이상, 그 엄청 이상으로 좋아하니까!!!
이것만은 알아줘!!
나 군대에 있는동안에도 기다릴테니까!!
기다리지말라는 소리 하지마!!
너가 좋으니까 내가 기다리는거야!!
그때는 친구가 아닌 한 남자로서..
2년뒤 한번정도는 나에게도 기회를 주라!!
2년뒤 멋있게 돌아온다!!
충성...!!^^
JNY사랑한다구....이 바보야...!!
아..
길이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1월18일..
두번다시 못잊은 날이 될꺼에요..
여러분..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