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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27번째 생일 축하, 갠소사진 대 방출

トトロ |2007.01.18 14:56
조회 778 |추천 7
 


HAPPY BIRTH DAY! Gang Dong Won.


















































 


 


 



그놈 목소리



'그놈' 목소리는 강동원씨가 직접 모두 한것으로 알고 있다.

거의 매회 나와야 했다. 영화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직접 전화한 현장음이다. 카니발 차량에 방응장치를 해서 실제 통화를 했다. 그쪽에서 소리를 따고,내 소리 동시에 세트에서 따고, 양수리에서 교통 체증 있을 때는 2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5분 녹음하러 오고, 그냥 간적도 있다. 목소리만 딸 떄는 그냥 읽을 수도 있는데, 계속 외우며 연습을 하더라. 안 보고 자기감정으로 하려고, 대사들은 실제 범인이 했던 말 그대로 따왔고, 감정은 동원이의 감정으로 갔다. 한번은 전화기가 고장이 나서 뒤에서 육성으로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기분이 이상하고 느낌이 영 아니더라. 동원이도 그걸 느꼈는지 "전화기 고치고 다시 하시죠" 하더라. 한여름에 카니발에서 에어컨도 못 켜고 찜통에서 고생한 걸 생각하면 참 기특한 친구다.




M 스틸컷과 기사내용



신년특집2 2007 한국영화 TOP PROJECT 34

영화만의 것, 명세만의 것, 만의 것

감독 이명세|출연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제작 프로덕션M|개봉 2007년 가을

이명세의 에 이르는 힌트는 여전히 묘연하다. 흡사 이명세 영화에 자주 나오는 안개 속을 헤매는 기분이다. 제목으로 쓰이는 ‘M’이라는 글자의 의미에 대해서도 각종 설들이 난무한다. 미스터리, 멜로, 메모리, 미스틱, 무비 그리고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덕션M’ 까지. 다종, 다의적으로 해석되지만 실은 “관객들이 영화를 있는 그대로 봐주길 바라고 영화를 볼 때 어떤 결말을 예측하고 들어오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제목일 따름이다. <형사 Duelist>(이하 <형사>)가 운동과 정지, 혼돈과 질서가 교접하는 영화였다면 역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히치콕 식으로 말하자면, “색채영화를 만든 데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사람의 눈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색채를 연기자로 만들고, 전체적 맥락 속의 뚜렷한 일부분으로, 풍경이 아니라 연기자로 활약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이명세 식으로 말하자면, “색채뿐 아니라, 빛 또한 그러하다”는 것이다. ‘빛과 어둠이 드라마가 되고 캐릭터가 되는 영화’라는 설명만으로도 은 이명세의 우주에 속한 영화임이 분명하다.

<개그맨>에서 <형사>에 이르는 이명세의 영화 세계가 모아지고 나아가는 영화라고 알려진 은 ‘약혼자가 있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한민우에게 첫사랑 여인이 나타나면서 형성된 삼각관계, 그로부터 비롯된 사랑과 공포’라는 한 줄로 대략의 이야기가 요약된다. 강동원이 떨쳐버릴 수 없는 기억의 볼모가 된 베스트셀러 소설가 한민우로 <형사>에 이어 다시 한 번 이명세의 조련을 받게 됐고, 이연희가 민우의 기억을 지배하는 미스터리한 여인 미미를, 공효진이 민우의 현재 약혼녀 은혜를 연기한다. 이명세 감독은 “이 세 배우의 조화가 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인물들이 사로잡힌 ‘기억’ 만큼이나 ‘꿈’은 은 중요한 컨셉이다. 이명세는 “가끔 꿈을 통해 숙제를 풀기도 하고, 반성을 하거나 예측을 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개그맨>이라는 그의 데뷔작 제목도 꿈에서 나온 것이고, 이라는 이 영화의 제목 역시 히치콕이 꿈에 나타나 건네준 책 표지에 쓰인 말이다.

양수리 종합촬영소 세트장에서 밤을 밝히고 있는 이명세는 “초심으로 돌아가 설렘과 열정으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단하지 말라”는 그의 경고처럼 영화의 꼴을 가늠하는 건 힘들지만, 어떤 영화가 나오든 이명세는 이명세다. ‘영화’가 멸종돼가는 시대에 영화예술의 본질을 탐문하는 ‘21세기 신인감독’ 이명세의 고민이 다시 한 번 영화 에 담길 것이다. 그가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건 ‘영화적인 표현’을 찾는 일이다. 이명세에게 ‘영화적’이라는 것은 다른 어떤 매체로 대체될 수 없는 ‘영화만의 것’이다. 영화(movie)만의 것, 명세만의 것, 만의 것, 바로 그것이 에 담겨 있다.



글 장병원 기자

이명세 감독 인터뷰 관객의 애정 어린 답장을 기다린다

영화의 핵심 컨셉이 뭔가? 빛나는 어둠. ‘빛의 액션’이라는 표현도 썼는데, 빛으로 무얼 하나? 빛을 조각한다. ‘M’이라는 제목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의미인가? Misty-Mystery-Mong(夢)-Melo-Miriam ‘Miriam’은 미국에서 쓴 시나리오 제목인데. <미리엄>의 한국판이라 봐도 좋다. <미리엄>이 여자주인공 시점이었다면, 은 남자주인공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M은 ‘장인(metteur)’을 뜻하는 M이기도 하다. 역시 장인에 대한 장인의 영화로 봐도 좋은가? Yes. 평소 장인에 대해 존경심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내 영화 중엔 장인에 대한 영화가 많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도 그렇고, 의 여러 의미 중에 metteur도 포함돼 있다. 도시를 새롭게 비주얼화하겠다는 의도를 밝혔다. 도시가 어떻게 보이는가? reflection(반사 혹은 반영). 영화를 보면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을 요약한 말 중에 ‘슬프고 아름답고 무섭고’라는 문구가 있다. 다른 건 이해되는데 ‘무섭고’는 왜 들어가나? 공포는 낯설음에서 비롯된다. 기존 공포영화의 공포를 상상하지 마라. 역시 잘 상상이 안 된다. 나는 언제나처럼 관객에게 정성스런 러브레터를 쓸 것이고, 관객의 애정 어린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    FILM2.0 2007.0102-0109 NO.316 <깨문자국님 블로그 퍼옴> M 기사는 없는것 같아서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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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든 잘먹고 잘 살아갈 사람이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해요.
아놔 나이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부끄럽네요.(-_-;)
가끔 수로를 뚫어서 다니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얼굴 보기 힘들지만
항상 열심히 사는 사람이니까...(글이 참 못됐다~)

앞으로  연기도 열심히 하고 건강했음 좋겠네요.흐흐흐
(올해엔 밍키군하고 춤이라도 배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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