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낭만을 사랑하는 정신분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

나미현 |2007.01.19 09:55
조회 12 |추천 0

 

낭만을 사랑하는 정신분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맥퀸은

자신을 그렇게 부른다고 했다.

단지 상업성으로만 판단 될 수 없는 패션이라는 세계속에서

creative하나 만으로 런웨이를 평정한 그의 입에서

나올만한 소리, 맞다.

 

이미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지나온 인생사를

들여다 보면, 하나같이 너무나 독립적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계획하며

주변의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루어 내었다.

하지만 그것 역시 겉으로 보여지는 인터뷰에 불과한 것이고

확신을 가지기 이전의 혼돈의 세계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 카오스의 세계.,

어떻게 견뎌냈을까.

한없이 늪으로만 빠져드는 진득한 검은 액체의

실체가 궁금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