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태웅! 그에게서 배우는 인생철학

서정현 |2007.01.19 21:49
조회 124 |추천 1


서태웅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그는 항상 무뚝뚝하고 매사에 무신경 합니다.

하지만 그에게 끌리는 이유는 분명한 어떤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는 신라중을 졸업했고 한경기당 52득점을 따내고 한 경기당 덩크를 3골이상 뽑아내는 무서운 귀재였습니다

그는 신성고에 가깝다는 이유로 입학했습니다.

키 187cm 몸무게 75kg인 그는 무표정의 대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화책이나 애니에서 보듯이 그는 웃는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는 팀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소극적인 성격 보다는

말을 잘 하지 않고 조용한 과묵한 성격입니다.

그런 침묵속에 그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들을때마다 그에게 푹빠지게 됩니다.

 

그는 고등학교에 들어와 라이벌인 윤대협을 만나게 됩니다

연습시합때 쓰라린 패배를 맛본그는 윤대협을 뛰어넘기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합니다

윤대협을 생각하며 절대 지지 않겠다는 생각아래 윤대협을 쓰러뜨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합니다.

 

연습시합때만해도 그는 중학 실력을 면하지 못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라이벌 윤대협을 만나고 나서

그는 나날이 일취월장하게 실력이 늘어갑니다

도내최고라 불리는 해남전에서 주장인 채치수가 부상으로 나간 상태에서도

전반에 25점을 따내 주위 관중들과 신문기자들한테 최고의 신인이라고 평가 받습니다.

 

그렇게 조용하고 무뚝뚝하면서도

그는 항상 자기자신에게 매우 엄격하고 성실히 노력합니다.

즉 자기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고 그 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그런 선수입니다.

주위에 시선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항상 미남이고 키가 큰 그는 여자애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에 전혀 연연하지 않고 항상 최고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역예선에서 윤대협에게 밀리고 맙니다

그는 해남전에서 후반에 체력때문에 벤치로 물러나게 되었기때문에

자기의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윤대협은 전반 후반 다 따내지만 서태웅은 그럴만한 체력이 없죠.

그래서 능남전에서 그는 후반전에 모든것을 걸겠다고 맹세합니다

후반전에 맹렬하게 윤대협에 대항의식을 느끼면서 득점을 뽑아내지만

후반에가서는 윤대협의 승리를 향한 거센 집념때문에 그에게 20점이나 더 먹히고 맙니다.

그는 윤대협을 꺽지 못했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로부터 며칠후 그는 감독인 안선생님께 미국유학에 관한 얘기를 꺼냅니다

그는 미국에 가서 실력을 키워 최고의 선수가 되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된거죠

하지만 감독인 안선생님은 그의 미국행을 반대합니다

고국을 떠나고 미국에가서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건

"현실을 도피하는거 아니냐면서?"

윤대협을 예로 들면서

"넌 아직 윤대협을 이기지 못해" 라고 서태웅에게 말합니다

서태웅은 안감독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합니다

안선생님의 "우리나라에서 고교 최고의 선수가 되게"

이말한마디에 서태웅은 미국으로 가지 않고 고국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자기 정신이 한곳으로 집중되고 한층 더 무서운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팀 동료들 모두도 그의 무서운 투지에 놀라고 말 정도이죠

정대만vs서태웅의 1:1대결에서 정대만은 서태웅에게 그런 무서운 투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결국 승부는 정대만의 3점슛으로 이기고 말았지만

전반적으로 서태웅이 유리한 상황이었답니다.

 

그이후 그는 나날이 성장해서

쥬니어 국가대표가 될정도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합니다.

 

그런 서태웅에 우리는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우선 극기

즉 자기자신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에게 매우 엄격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자신에게 참 유순하고 관대한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게으르고 나태해지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태웅이는 자기자신에게 엄격했기때문에

연습을 게을리한적이 없고 항상 최고를 위해 열심히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자기자신에게 엄격했기때문에 그렇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보상을 받습니다.

나중의 결과를 위해서 우리는 지금 꾸준히 노력해야합니다

서태웅을 통해서 자기자신에게 좀더 엄격해져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최고를 꿈꿀수가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