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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전격 비교※

나선 |2007.01.20 09:37
조회 5,993 |추천 14

카라멜 마키아토를 마실까, 화이트 초콜릿 모카를 마실까. 인생은 골치 아픈 선택의 연속이다. 칼로리를 알면 결정이 쉬울까. 인기 메뉴 칼로리 표를 작성했다. 칼로리는 최대한 해당 업체로부터 얻었다. ‘도미노피자’, ‘피자헛’ 등 “칼로리 정보가 없다”고 답했을 경우는 음식 칼로리 전문사이트 ‘47㎏’(www.47kg.co.kr)과 미국 본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했다.

 

 

 

스타벅스 ‘카라멜 마키아토’(240㎉/톨 사이즈 12온스) vs 스타벅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410㎉/톨 사이즈/휘핑 포함)
=‘청순한’ 순백색 외모에 속지말자. 특히 휘핑크림은 칼로리가 무려 140㎉! 화이트 초콜릿은 일반 초콜릿보다 열량이 높다.

 

태평양 오설록 ‘녹차 고구마 라떼’(395㎉/1컵 200㎖) vs 할리스 ‘고구마 라떼’(282㎉/레귤러 사이즈 12온스)
=몸에 좋은 녹차와 고구마가 만났다고 안심하면 금물. 우유와 설탕이 듬뿍 들어있다.

 

 

 

 

생선초밥(557㎉/모듬 1접시 10개 280g) vs 캘리포니아롤(506㎉/1줄 10쪽 203g)
=밥알이 단단하게 뭉쳐진 초밥은 칼로리가 꽤 많다. 칼로리 신경 쓰이면 캘리포니아롤도 치즈나 튀김 보다는 야채가 들어간 것으로. (위 사진의 캘리포니아롤 635kcal는 잘못 표시된 것입니다. 506kcal이 맞습니다.)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200㎉/1개 52g) vs. 던킨도너츠 ‘글레이즈드’(200㎉/1개 52g)
=죄책감 들게 만드는 치명적 단맛이 압권인 글레이즈드 도넛. 칼로리가 생각보다는 높지 않았다.

 

 

 

피자헛 ‘리치골드피자’(594㎉/패밀리 사이즈 1조각 257.5g) vs. 도미노피자 ‘페퍼로니 피자’(366㎉/라지 사이즈 1조각 136.3g)=토핑이 많다고 다 살 찌는 건 아니다. 얄팍한 페퍼로니의 겉모습에 속지 말자. 리치골드는 100g에 230.5㎉, 페퍼로니는 100g에 268.5㎉이다.

 

TGI프라이데이 ‘더블 그레이즈드 립스’(511㎉/1인분 863g) vs. TGI프라이데이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1614㎉/1인분 284g)
=립 요리를 먹을 때 달콤한 바비큐 소스에 불안해 하지 않아도 좋을 듯. 스테이크는 조심 또 조심! 고칼로리 음식 중에서도 ‘왕중왕’ 이다.

 

 

 

베스킨라빈스 ‘피스타치오 아몬드 아이스크림’(290㎉/1컵 113g) vs 롯데 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231㎉/1컵 100g) vs 레드망고 ‘저지방 요구르트’(176㎉/1인분 160g)
=‘웰빙 대표’ 녹차도 아이스크림과 만나면 별 수 없다. 살 덜 찌려면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먹자. 물론 토핑은 과감하게 생략해야겠지.

 

TGI ‘버팔로윙’(87.5㎉/1개 58.3g) vs 버거킹 ‘치킨텐더’(42㎉/1 개 15.5g)
=칼로리가 낮은 편도 아닌데 포만감까지 적어 많이 먹기 십상이다. 소스도 주의하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부쉬맨브레드’(270㎉/1개 100g) vs 파리바게트 ‘갈릭베이글’(316.7㎉/1개 100g)
=부쉬맨브레드는 칼로리가 낮다. 그러나 달콤 고소한 허니버터를 듬뿍 발라 먹으면 소용 없다. 베이글은 저지방·저콜레스테롤이지만 칼로리는 낮지 않다.

 

자장면(674.2㎉/1그릇 450g) vs 짬뽕(414.9㎉/1그릇 450g)
=‘자장면이냐 짬뽕이냐’. 한국 외식역사상 가장 오래된 고민이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선택은 당연 짬뽕이다.

 

 

 

서브웨이 ‘햄치즈 샌드위치’(302㎉/1개 256g) vs 서브웨이 ‘미트볼 샌드위치’(413㎉/1개 260g)
=푸짐한 양에 비해 칼로리는 낮은 편이다.

 

파파이스 ‘단호박 샐러드’(187㎉/1인분 120g) vs 파파이스 ‘고구마 샐러드’(299㎉/1인분 120g)
=샐러드만 먹으면 안심이다. 하지만 닭튀김이나 햄버거에 곁들여 먹는다면 소용 없다.

 

 

 

본죽 ‘전복죽’(810㎉/1그릇 680g) vs 본죽 ‘잣죽’(1020㎉/1그릇 680g)
=죽은 보기와 달리 칼로리가 무척 높다. 특히 얌전해 보이는 잣죽은 한국 여성 1일 칼로리 섭취 권장량(2000㎉)의 절반이 넘는다.

 

스무디킹 ‘슬림-엔-슬림 스트로베리’(141㎉/12온스) vs 스무디킹 ‘하이프로틴 바나나’(180㎉/12온스)
=과일 등 여러 재료를 얼음과 곱게 갈아 만드는 스무디(smoothie). 이름처럼 ‘날씬한 맛’. 신선한 과일 대신 시럽 많이 쓰는 곳은 피하자.

 

 

 

카르보나라(621㎉/1인분 300g) vs 토마토소스 치즈오븐스파게티(585㎉/1인분 300g)
=소스의 주 재료가 크림인 카르보나라는 예상대로다.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와 카르보나라의 차이가 36㎉에 불과한 건 의외. 듬뿍 얹은 치즈가 주범(主犯).

 

피칸파이(390㎉/1개 113g) vs 애플파이 (215㎉/1개 90g)
=따뜻한 홍차와 피칸파이는 스트레스를 녹여주는 ‘천상의 간식’. 하지만 상기하라, 피칸(견과류의 일종) 아래 두툼하게 자리잡은 설탕과 버터를! 촉촉, 동시에 삭한 애플파이가 살 덜 찐다.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안지혜|2007.01.20 20:41
읽기 귀찮아서 그림하고 칼로리 수치만 보신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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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자친구생일선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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