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Love Letter .

윤기황 |2007.01.20 11:29
조회 79 |추천 8
play

 

 

 

- 특별한 펜팔 친구, 와타나베 히로코님.
잘지내고 있나요?
전 변함없이 잘지내요.
어떻게 지내냐면...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
오늘 놀라운 일이 있었죠. 당신에게 말해야 할 것 같아서 급히 펜을 들었어요.
실은 컴퓨터지만...
생각지도 못한 손님이 찾아왔었어요.

 

 

 

 

"빨리와!"

- 너희들이구나!

"안녕하세요"

- 웬일들이지?-

"멋진걸 찾아냈어요. 이 도서카드 좀 보세요"
"뒷면요~ 뒷면을 봐요~ "

 

 

 

 

 

- 와타나베 히로코님.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하겠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