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안해요..고마웠어요.

박윤하 |2007.01.20 13:06
조회 8 |추천 0


#.1

햇살이 저물다가 머무르는 지평선.

바람이 차갑게 불어오네요..

저 지평선 너머에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난 여기서 당신을 기다리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겁이 나 그 곳을 넘을 수가 없네요..

조금 이기적일지 모르겠지만 나 당신을 잊어야겠어요..

당신때문에 내 마음과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렸거든요..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 말이 저에게는 더욱 가시가 될 지 모르니까요..

 

미안해요..

˚A.L.E.X

스크랩 시 댓글을 남겨주세요~꼭이요~!

˚Alex in cyworld.com/alex1062141

˚A.L.E.Xⓒ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