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잊혀졌던 새튼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는 시점은 한참을 건너 뛰어 2006년 1월 7일 미국으로부터 날아든 뉴스 때문이었다.
새튼의 본거지인 피츠버그 지역신문 <피츠버그 트리뷴>은 섀튼의 특허 출원 내용이 황우석의 국제특허출원 내용과 매우 유사하며, 같이 일해 온 황우석보다 무려 8개월 여 먼저 출원했고, 자신이 교신저자였던 논문이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정부에 특허를 받아들여 줄 것을 재촉하고 있다며 비난한다.
보도 사실이 알려지고 그 다음 날, 황우석팀 특허의 공식적 관리권한을 갖는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의 한 관계자는 이는 사실무근이라 말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8일 섀튼 교수가 2004년 4월 신청한 특허의 내용은 동물복제와 관련된 것으로 황 교수팀이 2004년 12월에 신청한 배아줄기세포 기법 관련 특허와는 무관하다.”면서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섀튼 교수는 이미 2003년 4월 이 동물복제 관련 특허를 세계 최초로 가출원한 상태였다.”면서 “이는 황 교수팀이 신청한 특허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2006. 1.9 서울신문
그러나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었다.
- 새튼의 특허는 2004년 4월이 최종이 아니며
- 이미 인간을 포함하는 영장류까지 포함됐고
- 그로 인해 황우석의 특허와 충돌하는 부분이 발생한다.
2004년 10월 28일 수정된 새튼의 특허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