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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조각 맞추기

김영남 |2007.01.21 11:18
조회 22 |추천 1


사랑의 깨어진 조각을 하나씩 맞추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언제가 될지도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하는지도 모른채...

 

난 무작정 퍼즐과 같은 조각들과
하루하루를 시름을 하고 있다.

 

너에게 상처받아 또 깨어지더라도.
난 또 바보같이 조각들을 맞추고 있다.

 

근데 우리 사랑의 조각이 맞추어 지더라도..

그 깨어진 흔적들은 그대로 남아있겠지.

 

그리고 한번 깨어진 건 또 쉽게 깨지기
마련이라는 것을..

 

그래도...

널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사랑했던 시간이
아까워서 포기 못하겠다.

 

그리고...

난 널 지금도 죽을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중에 조각들이 완성이 되더라도

난 또 좌절하겠지..

 

나혼자만의 사랑조각 맞추기 뿐이였다는 걸
알게 될거니까....

 

http://www.cyworld.com/fly4001s

Writen By Kim Young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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