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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zon.Do.Himiko. ( La Maison D

김선희 |2007.01.21 13:40
조회 13 |추천 0


 

Mezon.Do.Himiko. ( La Maison De Himiko )

 

 

감독 :  Isshin Inudou

출연 : Jo Odagiri / Kou Shibasaki / Min Tanaka

 

 

분명, 사랑은 그곳에 있다.

조금씩 마주 보는 것... 서로에게 상냥해지는 것...

오래 전 어머니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게이 아버지를 증오하는 사오리.

경제적으로 어려운 그녀에게 어느 날 젊고 아름다운 청년이 찾아온다.

그는 아버지의 연인 하루히코. 그는 사오리의 아버지 히미코가 암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고, 그녀에게 아버지가 만든 게이들을 위한 실타운에 와서 일을 도울 것을 부탁한다.

아버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살아왔지만, 유산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애기에 매주 한 번씩 그곳에 가기로 결정한 사오리.

일요일 아침, 사오리는 " Mezon.Do.Himiko. "의 문을 두드린다.

 바닷가에 접한 유럽의 작은 성을 연상시키는 게이 실버타운 " Mezon.Do.Himiko. ", 그 안에 살고있는 각각의 개성과 사연을 간직한 다양한 사람들. 처음에는 아버지에 대한 혐오감으로 거리를 두던 사오리는,

점차 그들의 꿈임없고 순수한 모습과 그 이면애 숨은 외로움과 고민을 접하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게된다.

하지만 평온한 이곳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아버지와는 완전히 연락을 끊은 줄 알았던 죽은 어머니의 흔적을 발견하는 사오리. 게다가 항상 티격태격하던 하루히코와 묘한 감정에 휩사이게 되는데...

 

  이들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 또한 우리과 같은 사람일뿐이다. 사랑하는데 그 대상이 어떠하든..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어. 그들의 사랑을 인정해 주면 이해할 수 있것이다.

 

 

" 관에 들어갈때 입을 드레스야.

죽어버리면

드레스가 어울리지않는 자신을 거울로 보고 슬퍼질 일도 없을테니까.

나에게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 드레스야. "

 

" 이렇게 죽어가는 이 사람을 보고 있으면 나도 살고싶지가 않아...

사랑이란게 그런게 아니겠어... 욕망이잖아...

그게.. 전부인거자나..

나는 그런게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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