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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서서

이보라 |2007.01.22 04:00
조회 57 |추천 1


문앞에 서서 .
한참을 망설인다 .
아직은 들어갈 준비조차 하지 않은 나는 .
문 열기가 힘겹기만 하다 .

많은 시간 고민하고 .
많은 시간 눈물 흘리며 .
많은 시간 후회한 내 결정에 .
더 이상 후회와 눈물이 없기를 바라며 .

문을 열기까지의 아픔과 상처들이 .
문을 연 후 나에게 웃음과 기쁨이 될거라고 .
혼자 천천히 되뇌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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