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태어났을까?
괴로운 일이나 슬픈 일에
부딪칠 때면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생이
좋은 일만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괴로운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면
기쁨을 느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미워서,
분통을 터뜨리게 하는 사람이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만약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인생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요?
내가 왜 태어났는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훗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을 때
커다란 감동에 휩싸이게 될 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