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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 유수연

황은경 |2007.01.22 17:42
조회 27 |추천 0

            시월       

                           유수연

 파아란 가을 하늘

 맑은 유리 구슬 되어

 온 세상 비추고

심술쟁이 바람

슬며시 일어나

기지개 켠다.

 

 

 

노오런 은행잎은

바람 타고 세계 일주

빠알간 단풍잎은

솔나무에 걸터 앉아

가을 소식 전해준다.

 

 

 

 

 

 

 

 

 

 

 

 

 

 

 

마니마니 퍼가시고용 리플달아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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