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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허수진 |2007.01.22 20:17
조회 26 |추천 0

 너무도 보고싶었던 공연지난해여름, 세종문화회관에서 못 본 한을이번 성남앵콜공연으로 풀었당
     성남까지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지하철 두번이나 갈아타고 장장 1시간30을 투자왕복 3시간성남아트센타를 보는 순간 씨-익   

                 

 

 

 

공연 한 시간 전에 도착하여 티켓팅!!

북카페에서 간단한 저녁과 현대시 열심 독서

나름 어렵게 구한 VIP석

뿌듯한 내 맘

 

 

 

 

 

 

오페라하우스에 들어가

공연이 시작되기 전 살짝^-^

또 욕심이 앞섰다ㅋ

세자리만 더 앞이였더라면-큭큭"'

못살아


 


 

 

정말 최고의 감동의 물결

 

'도나'역의 최정원 

 정말 매력적인 음색으로 너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더라구

과연 20년 연기경력의 스펙트럼의 역할을 소화해 낸

최고의 배우다웠어

 

능청스런 연기를 펼쳐 쉴새없는 웃음을 선사했던

이경미와 전수경

 

여태껏 해왔던 박해미의 공연을

너무 보고싶다는 생각을 싹 가시게 만들었지

 

그리고

너무너무 신나던 ABBA의 많은 명곡들

 

 

 

 

혼자 본 공연의 문제점

나도 찍고싶었다구 사진을-큭큭"'

옆의 아주머니께 살짝 부탁하여 결국 한장 남겼당

 

<줄거리>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섬.

젊은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와

그녀의 스무살 난 딸 소피가 주인공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롱 성장해 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싶어하던 중에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명의 남자,

샘,빌, 해리에게 결혼식 초청장을 보내며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의 카타르시스 끝장

또 조만간 좋은 공연을 찾아가겠어

2주가까이 들어왔던 ABBA의 음악들

오늘은 새롭게 들리더라구

공연의 장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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