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보고싶었던 공연지난해여름, 세종문화회관에서 못 본 한을이번 성남앵콜공연으로 풀었당

성남아트센타를 보는 순간 씨-익
공연 한 시간 전에 도착하여 티켓팅!!
북카페에서 간단한 저녁과 현대시 열심 독서 
나름 어렵게 구한 VIP석
뿌듯한 내 맘
오페라하우스에 들어가
공연이 시작되기 전 살짝^-^
또 욕심이 앞섰다ㅋ
세자리만 더 앞이였더라면-큭큭"'
못살아
정말 최고의 감동의 물결
'도나'역의 최정원
정말 매력적인 음색으로 너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더라구
과연 20년 연기경력의 스펙트럼의 역할을 소화해 낸
최고의 배우다웠어
능청스런 연기를 펼쳐 쉴새없는 웃음을 선사했던
이경미와 전수경
여태껏 해왔던 박해미의 공연을
너무 보고싶다는 생각을 싹 가시게 만들었지
그리고
너무너무 신나던 ABBA의 많은 명곡들
혼자 본 공연의 문제점
나도 찍고싶었다구 사진을-큭큭"'
옆의 아주머니께 살짝 부탁하여 결국 한장 남겼당
<줄거리>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섬.
젊은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와
그녀의 스무살 난 딸 소피가 주인공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롱 성장해 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싶어하던 중에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명의 남자,
샘,빌, 해리에게 결혼식 초청장을 보내며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의 카타르시스 끝장
또 조만간 좋은 공연을 찾아가겠어
2주가까이 들어왔던 ABBA의 음악들
오늘은 새롭게 들리더라구
공연의 장면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