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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화요일 독서 - [폭신폭신씨와 따끔따끔씨]

김준용 |2007.01.24 22:39
조회 24 |추천 0


 

책 소개

제목 : [폭신폭신씨와 따끔따끔씨]

작가 : 클로드 슈타이너

 

[네타주의감상]

이 책은 매우 얇은 책으로 아기자기한 그림까지 있어 얼핏보면 아동용 동화책 같다.

 

하지만~! 두께는 얇아도 의미있는 어른용 동화책!

 

이 책 안에서는 두 부분의 내용으로 나뉜다.

동화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의 해석편.

 

이야기는 이러하다.

폭신폭신씨를 서로 주고 받으면

세상은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며 행복해지지만,

따끔따끔씨는 폭신폭신씨처럼 행복해지거나 따뜻해지는 않아 따끔따끔거리고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이러한 씨들을 받지 못하면

외로워지고 차가워진다.

뭐 이런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을 동화로 풀어 쓴

[폭신폭신씨와 따끔따끔씨]!!

 

이 동화를 해석하면

 

폭신폭신씨는 플러스 스트로크를 뜻하며

따끔따끔씨는 마이너스 스트로크를 뜻한다.

 

플러스 스트로크는 무엇이고

마이너스 스트로크는 무엇인가,

또 스트로크란 무엇을 뜻하는가.

 

스트로크란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모든 것을 뜻하는 심리학적 용어라고 한다.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는 감정, 신체적 접촉, 언어 등등 모든 것을 뜻한다.

 

이러한 스트로크를 플러스, 마이너스로 분류 했을 때에 플러스 스트로크란 긍정적인 스트로크를, 마이너스 스트로크란 부정정인 스트로크를 뜻 한다.

 

즉, 플러스 스트로크인 폭신폭신씨를 사람들이 많이 주고 받으면 세상은 따뜻해지고

마이너스 스트로크인 따끔따끔씨를 주고 받으면 세상은 험악해질 것이다.

그러나 씨를 주고 받지 못한다면

스트로크가 없어 그 사람은 사회에 고립된 외로운 신세가 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 人間

 

人間은 '씨'를 주고 받는 동물이다.

폭신폭신씨와 따끔따끔씨.

 

폭신폭신씨처럼 플러스 스트로크는 세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많이 주고 받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폭신폭신씨를 좀처럼 주고 받지 못하고 있다.

 

마치 폭신폭신씨를 주고 받기 아까워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친구가 옷을 멋있게 입고 나왔을 때,


"옷이 참 멋지구나."

 

이렇게 폭신폭신 씨를 줄 수 있지만,

사람들은 씨를 아까워 한다.

마음 속으로만 씨를 줄 뿐, 행동으론 씨를 주고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따끔따끔씨는 폭신폭신 씨보다 꺼내기가 쉽나보다.

남을 헐뜯거나, 욕하고, 때리고.

이러한 따끔따끔씨는 세상을 차갑게 할 뿐이다.

 

우리는 이제 마음 속에서 폭신폭신씨를 꺼내 뿌려야 한다.

 

폭신폭신씨를 뿌린다면 세상은 따뜻하고 웃음으로 충만 할 것이다.

모든 근심 또한 사라질것이다.

 

빨리 폭신폭신씨로 가득한 따뜻한 세상이 다가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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