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만든 캐릭터 의상

정성인 |2007.01.25 04:46
조회 28 |추천 1


교수님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내 캐릭터를 새긴 티셔츠를 마네킹에다가 디스플레이 하자고....

다른 과목 작품도 많이 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들은 예기라 너무 기뻤다~그런데 교수님의 마지막 한마디... 청바지에다가 아크릴 물감으로 캐릭터를 그려보자는 말씀...

얼떨결에 대답은 했지만~참 막막했다..아크릴 물감은 초등학교때 이후로는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는데다가 졸전이 코 앞이라 잠과 시간이 너무 부족했었기에;;

어쩻든 3일을 꼬박 센 상테에서 하얀색 물감을 사서 1도로 그리다가...깜빡 졸았나보다...내 손은 안 자고 땀나게 움직였나 보다.완전 엉망이 된 청바지;;;그래서 다시 검정물감을 사서 2도로 덧 칠해 그렸다..그리고 수민이와 정민이형이 바쁜 와중에도 수정 작업을 도와줬다.특히 수민이가 아니였음 마네킹에 못 입힐 뻔 했다....;;;

그래서 완성된 R.T.청바지..

약간 어설프긴해도 뿌듯하다~!ㅎㅎㅎ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