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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drama] 冬話(동화) 25 min Version<ⅲ>

한인혜 |2007.01.25 06:23
조회 43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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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성&린-사랑후에(冬話ost)   신혜성 저만치 그녀가 떠나가요 마치 바쁜 사람처럼.. 아쉬운 맘에 한걸음도 떼지 못한 나를 두고.. 인사까진 잘했는데, 눈물은 감추지 못해.. 싫단 걸음을 억지로 재촉하는 날 그댄 모르죠..   신혜성&린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다시 나 그대를 안고 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신혜성&린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울테니 나를 도와줘요..   린 손잡고 걸었던 이 길을 등을 진채 걷고 있죠.. 차는 눈물에 흐려지는 그대 모습 마지막이죠..   신혜성&린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다시나 그대를 안고 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신혜성&린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워질테니 나를 도와줘요..   신혜성 어디로 가는지 걷고 또 걷죠..   린 어쩌다 우리 이별까지 온 건지..   신혜성&린 난 모르겠어요 자신 없어요.. 그대 없는 사는 일.. 쉴세없이 드는 후회 속에 아파하며 살텐데.. 돌아봐줘요 한번만 다시.. 반가운 그 목소리에.. 용기 없는 내 발이 멈추도록 나를 불러줘요.. 아직 사랑해요...  

 이수영 눈물이 나요

 

가슴이 노랠 기억하는걸 보면

아직 나는 스무살을 살고 있죠

그땐 몰랐죠 아직도 모르죠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었는지

그댈 보내고 한참후에 알았죠.

그리 우습게도 인연이 오는지

울어야 할 날 웃고 살았죠

 

혹시 내맘달아날까봐

미안하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사랑이라 말한 나여서

가슴 아픈 기억이 돌아올까봐

마음에 그리움을 모른 체 하죠

 

내가 아니면 편히 살았을 사람 알죠

쉽게 잠드는 날 없었단걸

그가 그런 날 불렀을 노래

혹시 멀리 가버릴까봐

 

미안하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사랑이라 말한 나여서

가슴 아픈 기억이 돌아오는게

혼자 또 남겨지는게 두려워

사랑한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미안하다 말한 그대가

아직까지 내안에 남아있어서

참아도 달래봐도 눈물이 나요

기어이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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