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발자욱만 건네면,
곧 나는 당신의 길입니다.
한 걸음만으로도
나는 벌써, 당신이 디딜 마지막 발자욱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이 딛고, 거두고, 또 다시 디디여도
난 당신이 딛는 첫 길 입니다.
한 걸음에,
당신이 밟을 대지로 내어 주고,
두 걸음에,
당신의 걸음에 뭍어 살고,
당신의 세 걸음은
내가 길인 이유 입니다.
하여,
사무치는 길의 기다림,
당신의 첫 발자욱입니다.
a friend of sea

한 발자욱만 건네면,
곧 나는 당신의 길입니다.
한 걸음만으로도
나는 벌써, 당신이 디딜 마지막 발자욱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이 딛고, 거두고, 또 다시 디디여도
난 당신이 딛는 첫 길 입니다.
한 걸음에,
당신이 밟을 대지로 내어 주고,
두 걸음에,
당신의 걸음에 뭍어 살고,
당신의 세 걸음은
내가 길인 이유 입니다.
하여,
사무치는 길의 기다림,
당신의 첫 발자욱입니다.
a friend of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