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대성을 상실한 예술은 죽은 예술이다.
그것은 마치 맛 볼수 없는 혀와 같고,
들리지 않는 귀와 같고, 움직일 수 없는 몸과 같다.
관객과 소통할 수 없는데 감동이 어디서 나오겠는가?
Artist들이여, 당신의 창작물을 숨쉬게 하라,
동시대성이란 필수요소를 창작물안에 집어넣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라.
수십년전 사람들 앞에 다이내믹 듀오가 있다한 들,
그들의 어깨가 들썩 일 수 있을까?
오히려 민속악기에 맞춘 판소리가 더 신명나리라.
그것이 리듬이든, 가사든, 형식이든, 내용이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창작에 힘쓰자
■ JK YOHAN.
동시대성 (Contemporary)
'같은 시대' 정도로 해석하면 좋겠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할 만한 내용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