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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아 숨을 쉬거라.

김요한 |2007.01.26 15:39
조회 12 |추천 0


 

동시대성을 상실한 예술은 죽은 예술이다.

그것은 마치 맛 볼수 없는 혀와 같고,

들리지 않는 귀와 같고, 움직일 수 없는 몸과 같다.

 

관객과 소통할 수 없는데 감동이 어디서 나오겠는가?

Artist들이여, 당신의 창작물을 숨쉬게 하라,

동시대성이란 필수요소를 창작물안에 집어넣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라.

 

수십년전 사람들 앞에 다이내믹 듀오가 있다한 들,

그들의 어깨가 들썩 일 수 있을까?

오히려 민속악기에 맞춘 판소리가 더 신명나리라.

 

그것이 리듬이든, 가사든, 형식이든, 내용이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창작에 힘쓰자

 

 

■ JK YOHAN.

동시대성 (Contemporary)

'같은 시대' 정도로 해석하면 좋겠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할 만한 내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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