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야 안힘든데
한꺼번에 할려니
거의 대청소 수준....
여러분
매일매일 청소하세요
손님이 오시는 만큼 맛있는 요리를 해야겠죠?
그래서 며칠전 텔레비젼에서 본
연근냉이전을 하기로 했답니다
맛있을지는 미지수
연근냉이전
재료
연근(3200원짜리 한개)
감자나 우엉으로 대신해도 된대요
냉이(700원어치)
쑥이나 깻잎,파슬리도 된다는군요
올리브유, 소금조금, 맵쌀가루1큰술
연근은 굵고 곧은것이 좋은 것이래요
필러로 껍질을 벗겨 작게잘라서
분쇄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냉이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져줍니다
연근간것과 냉이를 섞고 맵쌀가루 1큰술과 소금을 넣어 간맞춥니다
물을 1큰술정도 넣어 섞어줍니다
팬에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숟가락으로 1숟갈씩 떠서
약한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손님용이니만큼 빨간고추로 장식해봤습니다
다 부서질것 같다구요?
절대 안부서집니다
뿌리채소에는 녹말이 들어있어서
물에 녹아나와서 서로 엉겨 붙습니다
오히려 쫄깃해지죠
완성
제가 먹어본 바로는
음~
봄의 상큼함은 느낄 수 있었지만
젊은 저에게는 별로였어요
하지만
어르신들은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담부턴 어르신들 올때만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