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청소

안형록 |2007.01.27 00:28
조회 20 |추천 0


 정말 지긋지긋 하고 힘들지만

우리 배사장님은 나보다 10배는 더 힘들테니깐...

 

"엄마가 네가 있어서 든든하겠다~"

"착하네~ 요세 이런 자식이 어딨어~"

등등...

 

사정을 모르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쉽게 얘기 하곤 하지..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게

내 스스로 자랑스럽진 않지만

그렇다고 초라하지도 않다.

 

오늘도 난 집에와서

빨래를 하고...

걸레로 이곳 저곳의 더러운 곳을

청소한다...

 

내 마음의 더러운 곳도 같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