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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랑을 하고있나요? ―─

유재상 |2007.01.27 05:36
조회 168 |추천 5


사랑 :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라고 대략적으로 정의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시나요??

 

 

1.Eros -  육체적이고 성적인 매력에 매료된 사랑관계.

              흔히들 말하는 원나잇,번개등이 있겠죠??

 

2.Ludus - 장난스러운 우연한 사랑. 서로에게 큰 간섭없이

 (루두스)  현재를 즐기는 만남. 가벼운 예로 Datemate,

               Sexpartner등 흔히들 쿨하다고 일컫는 만남입니다.

 

3.Storge -  열정이나 탐닉은 적으나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스토르지) 사랑. 정이나 따스함에의해 상대방에게 호감 및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경우입니다. 친구에서

                애인이란 말이 대표적인 스토르지의 예입니다.

                자주보다보니 어느새 정이들고 그리고 자연스레

                가까워지면서 사귀게 되는 거죠.

 

4.Mania - 격정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집착과 광기가 섞여있는

 (마니아)  거죠. 환희와 절망의 (마니아)  기복이 다른 사랑들에

               비해 무척 큰 편입니다.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매니아와 같이 이성이 아닌 무생물체에도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경우입니다. 음악에 빠진 사람, 일과

               결혼했다는 말은 마니아의 대표적인 예이죠.

 

5.Pragma - 현실적인 사랑입니다. 가슴이 아닌 머리로써 유지

(프라그마)  되는 사랑으로  조건과 배경을 따진다는 말처럼

                 이또한 사랑의 한 종류인 프라그마입니다.

                 중매로 결혼한 부부가 잘 사는 경우처럼 처음은

                 가벼운 사랑으로 시작했어도 후에 진한 사랑으로

                 깊어질 수 있는 사랑입니다.

 

6.Agape - 많이들 들어보신 단어일 겁니다. 아가페는 지극히

 (아가페)  기독교적인 사랑으로  바꿔말하자면 플라토닉 러브

               와 일맥상통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와

               양보 그리고 희생의 정신이 담긴 이 사랑은 실제로

               존재하기 힘든 사랑입니다. 우리의 이상이나 생각속

               에서나 존재하는 것으로 유토피아적인개념이

               담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6가지의 사랑의 종류는 1973년,1976년 존 앨런 리의 연구보고서 입니다. 이론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연구보고서라고 하네요.

 

 

저는 바람둥이,카사노바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우리가 보기에는 나쁘게 보일지라도 그들은 그것이 그들만의 사랑법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분명히 한 사람만 사랑하고 한 사람만 만나고 한 사람에게 충실 하는 것이 대부분 꿈꾸고 인정하는 사랑이라

여겨지지만 60억의 인구가 모두다 같은 사랑을 할 순 없겠죠.

60억인의 인격체가 있듯이 60억의 사랑법이 있다 생각합니다. 비록 위의 여섯가지의 사랑으로 나뉘었지만 그것은 편의상임을 밝혀둡니다.

 

저는 루두스와 스토르지의 성격을 갖은 사랑을 하고 싶네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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