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일지는 흐릿하여 대부분의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극히 일부만이 보인다
날짜 사이에 큰 공백은 대두분의 페이지가 찟겨 나가 알 수 없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은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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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탐험가들이 서쪽에 새로운 대륙이 있다고 전해왔다. 그들은*****
왕은 군대를 소집했다. 나 필립 로버트와 나의 친우 가티어가 가기로 결정났****
정예로 이루어****새로운****화약******필시 굉장한****
왕께서는 민간인은 보내시지 않****후에 새로운 원정대가******
1460년 8월 ****
왕의 명에 따라 드디어 신대륙에 도착했다. 나 필립 로버트는 위대한 프랑스와 가문의 영광을 위해 싸울 것이다. 비록 왕이 무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는 나의 주*******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저 멀리 해안선이 보인다. 친우의 ****에 따르면 이미 가티어는 카****이란 곳을 **하고 북쪽으로 향했다고 한다. 나도 질****없다. 몽주와!
1462년 12월 1*****
이곳은 너무나 덥고 습하기 때문에 고향의 날씨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서기가 오늘이 12월임을 알려주었다. 무더운 12월이라 신선하군
1463년 3월 2***
인근의 주민에게서 지배세력이 있음을 ****. 잉카 황금향이라 매력적인 이름이다 가티어 놈은 마을을 뒤질때 나는 황금의 도시를 차지하는 것이다 매력적이군 ******카라는 황제가 있음을 듣게 되었다.
나는 근처에 잉카에 불만이 있는 자들을 소집했다. 나의 부관 피에르가 그들을 지휘할 것이다.
1464년 1월 ****
우리는 잉카의 도시 트락***에 도착했다. 힘든 공성전이 될 듯 하다.
1464년 4월 ******
마침내 우리는 도시를 함락시켰다. 왕의 명령은 모두를 학살하라는 것이었다. 지배를 위해서라지만.. 민중을 학살하는 것은 맘에 들지 않는다. 일단은 도시를 점거하라 명했다.
1464년 4월 ******(급히 흥분한 필채로 쓰여있다)
제길! 병사들이 제 멋대로 주민들을 처형해버렸다. 나는 병사들을 본보기로 몇명을 처형했지만 민심은 이미 떠난지 오래다.... 가티어 그친구는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 상관 없겠지.
1465년 5월 (특별한 일이 아니면 달단위로 일지가 쓰여있다)
우리는 도시에서 출발했다. 친구로부터 배편을 타고 건너오겠다는 서신을 받았다.
1465년 9월
황제의 군대와 마딱뜨렸다. 우리는 그들을 격파했다. 우리의 피해는 3명정도밖에 없다 엄청난 승리다.
피에르가 이끄는 원주민부대의 활약이 눈부셨다.
병사들이 날 칭송한다.
1467년 2월
새로운 병사들을 모집했다. 피에르는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했다. 나는 그를 하나의 지휘관으로 대하기로 맘 먹었다. 장남 르네가 9살이 되었고, 차남 에티앙이 7살이 되었다. 그들은 나의 보물이다
1467년 7월
세번째로 황제의 군대를 전멸시켰다. 이제 적은 4번째 황제를 세울 것이다. 손에 묻은 피냄새가 문뜻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1470년 1월
5번째 황제의 군대를 전멸시켰다. 포로들은 모두 처형했다. 모두 엄청난 승리다. 우리군은 5년간 20명도 죽지 않았다. 하지만 피에르의 눈빛이 흐리다. 필시 이런 나를 경멸하는 것이겠지 가티어의 군대가 북쪽에서 도착했다고 알렸다.
1471년 11월
6번째 황제를 죽이고 우리는 좁은 협곡을 지나고 있다. 또다른 포로 역시 처형했다. 가티어의 서신에 의하면 보충부대와 민간인들이 올테니 힘내라고 한다.
1473년 5월(매우 흥분한 필채로 쓰여있다)
*****!!! 이런 바보같은!!! ****
피에르가 우리를 배신하고 밀림속으로 숨어들었다. 평소 원주민 부대를 운용하던 그는 더이상의 학살을 견디지 못한 것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를 용서할 수 없다. 척후대를 보내 그를 추적했다.
1474년 2월
피에르의 군대를 발견했다.
1474년 3월 1일
피에르의 군대를 급습했다. 나는 그를 죽이고 그의 부대를 모두 처형했다. 이제 코앞에 또다른 잉카의 도시가 보인다.
1476년 12월
우리는 잉카의 도시를 함락했다. 황제와 황태자는 거리에서 수많은 시민과 함께 처형했다. 이제 우리의 부대도 몇 남지 않았다. 실수로 너무 많은 병사들을 잃었다. 문뜻 집으로 돌아오니 아내가 날 반기지 않는다. 나는 거울을 비추어보았다. 고향에서의 기사는 신대륙의 야수로 변해 있었다. 병사들도 이젠 날 존경보다는 두려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1477년 3월
마침내 나의 두 아들이 전장에 서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사도를 잊은 날 경멸하는 것일까? 가티어가 도시에 방문했다. 그는 이제 마지막 잉카의 도시를 공격한다 했다. 그를 바라보는 장병의 눈에는 공포가 서려있었다.
이제는 전쟁이 지긋지긋하다. 명예가 아닌 살해만이 남아있다. 이제는...****
그다음부터는 페이지가 남아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