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몰라주는 그가 너무 싫습니다..
착각하게 하는 그가 너무 싫습니다..
다른 여자들한테 잘해주는 그가 너무 싫습니다..
항상 웃고 있는 그가 너무 싫습니다..
문자 하나 쪽지 하나 씹는 그가 너무 싫습니다..
맨날 나한테 장난 치는 그런 그가 너무 싫지만....
착각하게 해도 잘해주는 그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른여자들한테도 잘하는 친절한 그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항상 나보고 웃고 있는것만 같은 그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심심해'라고 사소한 문자라도 먼저 보내는 그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맨날 장난치면서 내 별명지어주는 그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내맘은 몰라주지만...그냥 그의 모든 행동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