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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의 명동, 청계천 나들이

서상원 |2007.01.29 09:33
조회 17,903 |추천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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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으로 올라가겠다, 이제는 나 죽었소 하고 공부해야 하고..그때되면 밖으로 쏘다니지도 못하겠고..하다못태 여태 여행도 못가서 친구들이랑 함께 먼 훗날 술마시며 떠들 수 있는 조그마한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나도 즐기고 친구들도 즐기고 사람들도 즐기는 그런걸 한번 해봤습니다.

마지막 발악..게릴라 이벤트..라고 할까요? ^^; 요즘 사람들이 진심으로 웃는 것 같이 않아서 많이 씁쓸해 하던 차에 한번 이런 영상 찍어봤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한번 찍어보았으니 보고 한번 웃어주세요 그냥 이 세상에 이런 녀석도 있었구나..하고 말이죠^^;

이 동영상 올리면 리플이야 달리겠지만...인신공격성 멘트는 삼가해 주세요^^;

그냥 재미로 영상을 즐겨주셨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에 큰 도움이 된 내 친구들

 

쪽팔림을 무릅쓰고 촬영을 해준 카메라 맨 김진영

추운 날씨에 고생한 보조 카메라 맨 김동현 (싸이 X)

카매라 대여 황재표

편집자 매직캣 사이트의 닉네임 츠비트 님

카메라 촬영에 사정이 생겨서 참석 못한 김동길

프리허그 피켓제작을 의뢰한지 2개월 째이지만 연락두절중인 윤재훈

말가면 쓰고 산책한 작성자 서상원

 

그리고 서울 경동고, 대경중, 수유중, 동산초 친구들 ^^ 내가 니들 때문에 산다 알지? ㅎㅎㅎㅎ

 

 

 

 

영상은 편집되어 몇몇 분들은 나오시지 못하였지만

 

촬영에 협조 많이 해주신

 

 

명동서 말가면을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문 비슷한 것을 주신 분, 따뜻한 음료 주신분, 프리허그 하신 분, 양말을 팔아주셨던 상인아주머니^^, 악수신청을 흔쾌히 받아 주셨던 소녀들, 사진 같이 찍어주신 청년 세분, 저를 보고 신기하다며 어느정도 따라와주신 2명의 소녀팬들,  반갑게 인사 주고받던 명동거리 상인들, 가면을 잡아땡기시던 아주머니(다음부터는 자제해주세요^^;), 피아노 연주하는 연기를 재밌게 감상하셨던 명동 쏘렌토 직원분들과 식사하시던 분들, 저를 보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셨던 명동 시민 여러분

 

청계천에서 말가면쓰고 가는중에

힙합포즈를 같이 따라해 주셨던 아저씨, 나를 보고 힘껏 도망갔던 아이, 나를 보고 울음을 터트린 아이, 절 힘껏 외쳐부르시던 이름모를 소녀들, 청계천에서 좋은 멜로디로 노래를 하신 분, 저를 보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셨던 청계천 거리의 시민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들 항상 진심으로 웃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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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상 재밌게 감상하시고

 

진심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 죽을라 그래요 지금 ㅋㅋㅋ

 

처음에 이게 뜰까 말까 하면서 장난 반 기대 반으로 올렸는데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뜨겁네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댓글 답방은...좀 느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수257
반대수0
베플황재표|2007.01.29 16:59
상원아 ㅋㅋ 니가자랑스럽다 사랑한다 말대가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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