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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사다리로 멋내기

박정순 |2007.01.29 20:45
조회 132 |추천 3


토요일날 친정갔다가...

눈이 많이 내린 새벽에 

아빠 모셔다 드리고 오는길에...

눈 덮인 공사장에서 발견한 사다리.

'나 좀 구해주세요' 하는

모습으로 눈을 맞고 있는데...

나는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이런날이 올 줄 알았다고요.

트렁크에 길게 실려서 조금 위험했는데..

울 신랑은 이런걸 주워왔다고

헉... 하는 한숨소리...

원래는 이것보다 더 긴 것인데

자르고 다듬고 해서

울 집 사이즈에 맞췄다.

이뿌지않나~~??ㅎㅎ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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