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힘들어 집중이 되지 않아딴짓부렁 하다가발견한 시한

박윤희 |2007.01.29 21:44
조회 9 |추천 0

힘들어 집중이 되지 않아

딴짓부렁 하다가

발견한 시한편

 

다섯 연으로 된 짧은 자서전

포쉬어 넬슨

 

1.난 길을 걷고 있었다.길 한가운데 깊은 구멍이 있었다.

  난 그곳에 빠졌다.난 어떻게 할수 없었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 구멍에서 빠져나오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

2.난 길을 걷고 있었다.길 한가운데 깊은 구멍이 있었다.

  난 그걸 못 본 체했다. 난 다시 그곳에 빠졌다.

  똑같은 장소에 또다시 빠진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 구멍에서 빠져나오는데 또다시 오랜시간이 걸렸다.

3.난 길을 걷고 있었다.길 한가운데 깊은 구멍이 있었다.

  난 미리 알아차렸지만 또다시 그곳에 빠졌다.

  그건 이제 하나의 습관이 되었다. 난 비로소 눈을 떴다.

  난 내가 어디 있는가를 알았다. 그건 내잘못 이엇다.

  난 얼른 그 곳에서 나왔다.

4.내가 길을 걷고 있는데 길 한가운데 깊은 구멍이 있었다.

  난 그 둘레로 돌아서 지나갔다.

5.난 이제 다른길로 가고있다.

  처음으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