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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연민을 지운다면...

하나비 |2007.01.30 07:42
조회 23 |추천 0

왜 이리 그립지..

모든것들이...

지나간 세월들이 결코 힘들지만은 않았던것 같아...

그리움이라는 세 글자가 내 안에 있기에...

이렇게 내가 나이를 많이 먹고 현재를 산다는것이 현실이지만...

이 귀한 시간앞에 내가 지금 있다는것이 눈물이 난다...

살았던 시간들속에서 이 세상의 삶도 다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곤 했었는데

 

현재는 내가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다는거쥐~~그런 고비고비를 넘기고...

남아서 할 일이 있는자는 결코 하나님이 그렇게 빨리 데리고 가지 않는법...

나 지금 남아있기에 할일이 있다는것??? 당근이쥐~~

앞으로 남은 생애 , 어찌 하면 잘 살았다고 내가 나한테 칭찬할 수 있을까???

소중한 사람들이 내 주변에 너무 많은것 같다...

감사, 감사!!

이렇게 부족한 나에게 많은 사람들을 내 곁에 두게 하시는 그 분께 감사, 감사!!

하지만 아직도 난 가끔은 길을 잃어버린다...그래서 가끔은 내 생애가 살얼음판을 걷는 찌리찌리한 느낌...

사실 난 요즘 길을 잃었다...

오늘 드뎌,,,길을 찾기위해 과거를 더듬어보았다,,,아마 이 글을 쓴 후 난 다시 내 길위에 내가 있음을 알게 될것이다..

 

살아가면서 자기가 어떤 길위에 있는지 ,

그리고 어떤길을 갈지 방향을 잡는것,

어렵게 느끼지만

자기의 연민을 지운다면

그 길은 쉽게 어디로 가야할지 , 어떤 길위에 있는지 알 수 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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