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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 천재 파이터" K-1 전격 데뷔

이충근 |2007.01.31 10:35
조회 93 |추천 0
'15세 천재 파이터' K-1 전격 데뷔

 

 10대 '천재 파이터'의 K-1 데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주인공은 올해 15세의 히로야다.



다니카와 사다하루 K-1 이벤트 프로듀서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1 월드 맥스 2007 일본대표 결정 토너먼트'대회 기자회견에서 오는 2월 5일 열리는 이번 대회에 히로야가 전격 데뷔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대회가 채 일주일도 안남은 상황에서 발표될 만큼 K-1 측의 기대는 대단하다. 다니카와 프로듀서는 "마사토선수로부터 '천재 소년이 있다'라고 소개받아 실제 훈련 모습 등을 보았다. 대단한 선수다"라며 히로야의 데뷔 배경과 기대를 드러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히로야는 3살때부터 가라테를 배우며 격투기에 입문했다. 어렸을 적 울보에 2살 위의 누나에게만 의지하는 아들을 강하게 키우고자 했던 아버지의 의지때문이었다.



이후 킥복싱을 배우면서 킥에 눈을 떴고 발군의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히로야는 2005년 아마추어 무에타이 세계선수권 45kg급 우승을 비롯해 2006년 같은 대회 54kg급 준우승, 제 5회 세계 킥복싱 선수권 아시아대회 54kg급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히로야는 "경험은 미숙하지만 힘껏 노력하겠다. 마사토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며 "멋있고 강하고 보는 분들이 재밌어하는 K-1 챔피언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들려주었다.



한편 히로야는 안전을 고려해 K-1 맥스 특별룰로 경기를 갖는다. 헤드기어와 아마용 글로브를 착용하며 대전 상대도 아마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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